이상한데 다녀온 느낌....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3-31 15:25

조회수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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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이웃분이 교원[빨간펜]에 다닌다는것을 알았지만

자꾸 만나자.. 교원에서 무료로 "인성검사""적성검사.." 한다고 하셔서여..공짜에 혹한건 아니지만

그치만 이웃분이고 그분의 예의라 생각하여서 갔더니만...

("아이앤드XXX"에가면 3000원주고 개인적으로 해도 되겠다 싶을정도...-,.-)


음.... 실망.


아이 위주 라고 하지만 아이가 곧 돈이네요..ㅎㅎㅎ


뭐가 부족하다 뭐가 안좋다..등등 이야기 할말 집안에 뭐 등등 구구절절 물어보시면서

유도를 하고 맞냐 안맞냐 물어보고..내가 애기안한 부분도 모르시면서..ㅋㅋㅋ 속으로 왤케

웃었는지 모릅니다..


저보고 논리적이지 못한다나...-,.-


실컷 떠들고..나중에... 한솔교육 꺼랑 교원꺼랑 백일홍 동화책을 보여주시면서

어머님 이것좀 보세요..


한솔교육꺼 백일홍 끔찍하지 않습니까?

정서적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이런말하면서 비교를 하시더라구요...

저는 어느 책이든 다 좋고 나쁘고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결론은 비교를 하시면서


어머님 학습지 뭐뭐하세요 .... 다 조사한후..

굳히 이렇게 따로 따로 안해도 된다....

자기제품은 통합이 되어 있으니....딱 일년을 고생하시고..

태권도 포기 하시고 재능 국수 포기 하시고...등등 하며

자기 한테 14만원을 맡겨 달라면서 어머님 제가 뭐뭐해야 되는지 프로그램

짜드릴까요?? ...


프로그램이 아닌 뭐뭐 책이 필요하다 5~6가지 제품 2백만원이 넘은것을 24개월 할부로해서

18만원을 자기네 제품에 쏟으랩니다..ㅎㅎ



넘 웃겨서.......................

난감한 표정으로 나중에 온다고 하고 왔네요..에효,,


저처럼 혹하지 마시길....-,.- 집나가면 개 고생한다더니....개 고생하고 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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