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때문에 걱정하니까 남편이 덩달아 애쓰네요~

글쓴이 사랑이엄마

등록일 2010-03-30 15:24

조회수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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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출산하고 나서 찾아온 산후탈모가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어서

 지금은 거의 빈틈이 딱봐도 보일 정도에요~ 그래서 지금 치료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하지만, 요즘 사랑이가 밤에 잘 잠을 안자서 저까지 생활패턴이 달라져

 집에서 따로 관리를 못해 치료받고 나서 좀 차도가 있던게 도로묵 된거 있죠?ㅜ_ㅜ


 제가 계속 탈모때문에 걱정하니까 남편이 덩달아 애쓰고 있어요.

 한편으로는 기특하면서도 안쓰럽기도 하고 ㅎㅎ


 제가 탈모치료 받으러 가게 된 계기도 남편이 인터넷으로 탈모에 좋은 거 찾다가

 우연찮게 두피스켈링을 무료로 해준다는 쿠폰을 발견해서 받으러 간 후부터였어요~

 얼마나 정성인지... 지금 생각하면 고마울 따름이죠!

 (여자라서 행복해요~ 요래 ㅎㅎ)


 탈모치료 꾸준히 받으면 완치 가능성이 있다니까,

 집에서도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잘 맞추면서 생활하면 되는 데

 애 키우다보면 그런거.... 먼 달나라 생활패턴 같은 이야기죠... 뭐 ㅜ_ㅜ


 도로묵된 머리상태보면서 침울하기는 하지만...

 이쁜 사랑이 애교도 보고, 남편 정성도 보면서 힘내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오늘 날씨 정말 좋던데...

 이따 청소 끝내고 사랑이랑 동네 마실 좀 나가봐야 겠네요 ㅎㅎ

 재밌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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