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뜨물, 채소 데친 물, 차 우린물 버리지 마세요

글쓴이 천자맘

등록일 2010-03-30 11:00

조회수 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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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과 쓰임새가 두배 '다시 쓰는 물'


 시금치 삶은 물, 면이나 콩 삶은 물, 쌀뜨물 등은 그냥 버리기 일쑤지만 알고 보면 재료의 좋은

성분이 고스란히 녹아든 영양의 보고라 할 수 있습니다.

  요리, 청소, 미용, 세탁 등 생활 곳곳에서 요긴하게 쓰이는 '삶고 우리고 데친 물'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 쌀뜨물


  쌀을 씻고 난 첫 뜨물과 뜨물은 청소, 세탁, 화분 비료용으로 활용하고 세 번째 뜨물은 세안, 요리에

이용한다. 쌀뜨물은 각종 수용성 영양분이 녹아 있어 미백효과와 함께 여드름이나 뾰루지 치료에

좋다.

설겆지나 기름기를 제거할 때, 김치나 생선을 담은 용기의 냄새를 없앨 때 도움이 된다.

또한, 소금에 절인 생선은 요리하기 전에 쌀뜨물로 씻으면 짠맛과 비린내를 줄일 수 있다.

뿌리 채소인 감자, 토란, 우엉, 죽순 등을 삶을 때 사용하면 쌀뜨물 속에 있는 전분이 표면을

감싸 산화와 갈변을 방지한다. 또한 뿌리 채소의 아린맛, 떫은 맛, 잡맛을 사라지게 한다.



* 우엉

껌질 벗긴 우엉을 뜨거운 물에 삶아 그 물을 스프레이나 그릇에 담아 악취가 심한 한수구나 화장실,

음식물 쓰레기 등에 뿌리면 우엉의 폴리페놀 성분이 냄새를 싹 없애준다.


* 감자.

 은은 외부 환경 등 여러 가지 요인 때문에 변색하기 쉬운 금속이다. 따라서 평소 보관과 손질이 중요하다.

변색한 은 액세사리는 치약이나 레몬즙 외에 감자 삶은 물로 닦아도 광택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다.

감자를 곱게 갈아 헝겊에 싸서 닦아도 된다.



* 콩

  검은콩에는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해 머리카락을 건강하고 검게한다. 검은콩을 넣고 끊인물에 식초를

조금 넣어 바르면 윤기 흐르는 머릿결을 가꿀 수 있다. 콩을 살짝 삶으면 냄새가 나는 콩물이 우러나는데

그 물에 흑설탕을 넣어서 차처럼 달인 후 차례 마시면 신기하게도 기침이 멎는다.


  또한, 콩 삶은 물을 입에 물고 있으면 치통에 완화되며 불면증과, 설사, 신장병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독 효과도 뛰어나 고기, 조개, 물고기, 등을 잘못 먹고 중독되었을 때 콩 삶은

물을 마셨다고 합니다.



* 배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배추는 수분이 듬뿍 들어 있어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배추 삶은

물을 식히고 나서 병에 담아 알코올과 섞으면 피부 노화를 막고 혈액 순환을 돕는 천연 스킨이 된다.



* 보리차

  보온병 안에 물때가 묻었을 때 보리차 찌꺼기와 물을 보온병에 1/3정도 담은 뒤 아래위로 흔들어 주면

사라진다.




요즘 텔레비젼  프로그램 중에 비타민이란 프로가 있잖아요..!!

그 프로를 보다보면 정말 좋은 정보가 무수하게 많더라구요

알면서도 그냥 스쳐가고,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비타민이란 프로에서 속속들이 잘 집어 주더라구요

너무 좋은 프로인거 같아요..!!

그래서 전 비타민이란 프로를 즐겨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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