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가슴 따듯한 일이 생겨서 몇자 적어봐여~
항상 다른분들의 글만 눈팅으로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제가 인터넷 가입센타를 운영하고 잇는데 벌써 5년정도가 되엇네여~
그러다 보면 정말 별별 분들이 다 계세요,,
좋은 분들도 계시구 아무래도 전화상으로 하는 업무이기에 육두문자를 쓰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한달전정도에 할머니랑 손자분이라 사시는데 손자분대문에 인터넷을 가입하셔야 할거 같다구
ㅇ전화가 오셨어요
저한테 가입하셨던 분이 연락을 주셨더라구요
그런데 아무래도 나이가 많으신 할머니시구 손자분이랑 둘이 생활하시는거라
경제적인면에서도 신경이 쓰이구 설치할때도 할머님이 잘 모르시니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다행히 할머님 댁이 저희 집과 15~20분거리에 잇어서
제가 하루 조금 늦게 출근해서 설치 받아들이구 구리구 할머님이 65세가 넘으셔서
65세 이상이시면 또 30%정도 할인을 더 받을수 있는데 등본을 팩스로 본사에 보내는거라
그날 할머님과 동사무소에 가서 서류 를 본사에 보내드리고 설치가 완료되는것까지 보고
사무실로 출근을 햇지요~
저는 할머님이 몇번이고 고맙다구 하신 말씀만으로 너무나 가슴 따듯하구
뿌듯했는데 오늘 오전에 할머니게 소개를 해주셨던 분이 연락이 왔어요
할머님이 저 출근하기 전에 꼭 보고 싶어하신다구
저는 무슨일인가 했죠
그래서 출근전에 할머님댁에 들렸는데 헐머님께서 너무나 고마워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다며
손수싸신 김밥몇줄을 주시네여
출근하면서 먹으리고 ,,,
정말 여태껏 먹어본 김밥중에 최고의 김밥이구요
제가 이일을 하면서 이렇게 뿌듯하고 제 자신이 이뻐 보인적이 없네요~
정말 아직까지 세상은 살맛나는세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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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어머나....뿐이둥이님...넘 맘이 이쁘십니다.
할머니니가 김밥이라도 싸주고 싶었을거에요...저라도 그랬을것 같네요..
정말 따뜻한 세상을 여시는 분이십니다
답글
자연
너무 따뜻한 이야기네요.
뿐이둥이님 따뜻한 마음 가지고 계셨어 가까이에 계시는 마음까지 따뜻하게 하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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