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병원에 다녀왔네요....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3-26 10:33

조회수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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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새볔 내내 에취~ 콧물이 너무 심하게 나온바람에 잠도 못자고....

재채기 하고 콧물나고 하니깐 얼굴 주변이 땅기고 아프고..눈도 아프고.ㅠㅠ

아침에 일어나보니 제 얼굴이 호빵처럼 커져 있드레요...


다크써클팬더 다크써클팬더  아휴...졸려워요....

병원에 가봤더니... MRI한적 있느냐 ..물어보셔서... 네~ 그런적 있는데요 그것때문에 탈진되서

링겔맞았구요 머리가 많이 아파했었어요..라고 대답했죠..

제가 특이 체질이라서 그런건지 ....


의사샘은 여자들은 아프면 얼굴이 잘 붓는다고 말씀 주시고...-,.-


"주사 할레요?? 아님 그냥 갈레요??"


"아파서 잠도 못자는데 맞고 가는게 낮죠...해주세요..."


그리 엉덩이 쑥~ 내밀고 주사맞고 왔답니다...


매번 아프다고 골골 떨니 밖에 나갈때마다 힘이 들어서....ㅠㅠ

아들이 밖에 다녀오면 밖에서 좋은 풍경이라던가 꼭 보여 주고 싶은게 있으면

핸폰으로 사진 찍어서 갖고 와요...


엄마 이쁘죠?? 엄마 꽃이 이렇게 많이 피었어요..엄마~ 우리도 꽃 구경 하러 가요..

엄마 출석했어요?? 제가 해줄께요..

엄마 컴터 안보이면 읽어 줄께요...


아들이 늘 도와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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