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추(배추)겉절이 담았어요.
배추가 완전히 금추입니다.
아주 작은거 한포기에 5,000원 주고 사왔어요.
요즘 입맛도 없고 겨우내 먹던 김장김치가 실증이 난것도 같고
삼큼하게 배추 겉절이 한번 담아 보려합니다.
배추를 먼저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소금에절인 다음에
위에 물을 뿌려준 다음 꾹꾹 눌러 줍니다.![]()
배추만 비싼게 아니고 야채들이 다 비싼것 같아요.
이 부추 한단에는 1,500원 주고 샀어요.
쪽파를 넣을까 부추를 넣을까 고민하다가 부추로 낙찰~~~![]()
배추를 절인지 한시간쯤 됐는데 다 절여진것 같아요.
겉절이로 담을려고 하니까 너무 많이 절여져도 좋지 않아요.![]()
양념을 준비합니다.
까나리 액젓, 고추가루, 마늘, 생강가루, 설탕, 통깨 등을 넣고.![]()
재료들을 잘 버무려 줍니다.![]()
잘 버무린 양념위에 배추 절여서 물빠짐을 해놓은것과
부추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것을 넣고 버무려줍니다.![]()
드디어 배추 겉절이가 완성이 되었어요.
이렇게 버무릴때 하나 먹어보는 맛이 참 맛있지요.
저도 간도 보고, 맛도보고 하나를 먹어 봤습니다. ^ 0 ^
맛은 꿀맛~~~!!!!!!!![]()
이렇게 조금 겉절이를 담은건 처음입니다.
자그마한 통으로 하나가 나왔습니다.
항상 대식구라 많이하던 습관이 있어서
아이들 소꼽놀이하는 기분으로 겉절이를 담은것 같아요.![]()
저녁 먹을때 한접시를 놓았어요.
갓담은 겉절이라서 고추가루가 아직도 얼얼하지만
그래도 싱싱하고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긴긴 겨울을 떠나보내려고 애를 써보지만
아직도 밤에는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가 계속됩니다.
완연한 봄도 아니고 겨울도 아니고
어정정한 환절기의 날씨는 사람들의 입맛만 떨어뜨리고 있네요.
향긋한 냉이나 나물 요리도 좋고
이렇게 상큼한 배추 겉절이 한번 담아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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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아~~ 맛있는 겉절이 김치.. 쩝 먹고 싶어요..
답글
자연
답글
또미
쓰읍~
침 넘어갑니다. 맛있겠어요...저도 김장김치 물리는데..
배추 절이는거 힘들겠지요? ...
한번도 안 해봤다 말하기도 부끄럽지만서도.. ^^;;
답글
다은맘
답글
분꽃
솜씨가 좋으시군요
지금쯤 김장김치 먹기보다는 한번씩 겉절이 생각이 나죠
날씨탓인쥐 정말 배추가 금값이네요
식구들과 맛나게 먹는 모습 그려 집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