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크리스마스때 애들이 모은 10만원하고 제가 10만원 보태서 두대 구입했거든요.
아파트 살때 구입한거라 보관도 깨끗이 잘 되서 거의 새거나 다름없었는데..ㅠ-ㅠ
빌라 입구에 두대를 묶고 봉에다 또 묶었는데 봉채 뜯어갔네요.세상에...
애들이 1년간 모은 용돈으로 구입한거라 (물론 제가 보태준것도 있지만) 너무 벙찌고 분하네요.
어쩜 애들 자전거를 그리 뜯어갈수 있는건지...
경제가 어렵다더니 팔라고 뜯어간건진 알수없지만..
너무 화가나고 분하고..눈물나네요..ㅠ-ㅠ
이제 날씨 따뜻해져서 자전거 닦아놔야겠다 생각했는데..
막내 유치원 보내고 오니 휑한 공간만 있고 ...ㅠ-ㅠ
넘 합니다..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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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저희도 아이들 자전거 잃어 버렸어요..
그것도 우리집 앞에 놓았는데..
누가 집앞에것도 가져가 버리는거 있죠..
정말 못된 인간들이랍니다..
이번에 다시 우리는 구입했네요
답글
아따맘마
정말 남의 자전거는 왜그리 탐을 내는건지..집앞에서 없어지면 더 당황스럽죠.
그놈들은 천벌을 받아야 한다니까요..
맘마미아
아마도 애들이 갖고 갔거나..자전거가 쇠이다 보니 돈이 되어서 갖구 가거나 그중 하나 일꺼에요...
저희는.. 자전거 두대를 한꺼번에 묶으는 대신에 두개로 잠그구요 미싱용으로 큰거..씌우는것있죠 그걸로 감추었어요 .. ...
아따님 많이 속상하시겠다..우짜요...
답글
아따맘마
애들이 갖고 가진 못했을거에요.잠금장치로 두대를 갂이 엮어서 꽤 무겁거든요.
봉채로 들고간거 보면 뜯어서 차로 이동해서 옮겼을 가능성이 높아요
어른들이 ...참...그렇네요
다은맘
답글
아따맘마
벼리
어째요...
아이들 실망이 넘 크겠어요.
전 아직 아이들 자전거 사주진 않았는데 주위에서 잊어버리는 경우 종종 봅니다.
집안에 들여놓아야할듯한데 참...집안에 들여놓으면 정신없고...
진짜 어렵네요.
답글
아따맘마
다음엔 접이식으로 구입하려구요.
접어서 그냥 베란다에 놔야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