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바빴어요~

글쓴이 떵거리맘

등록일 2010-03-24 15:15

조회수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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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학부모교육원에 듣고 싶은 강의가 있어 지난 주에 수강신청을 해 두었더랬어요~ 다음 주까지 수,금 네번. 9시 반까지 가야 하는데 우리집에선 좀 먼 곳이라 혜인이 학교 갈 때 같이 나가야 했지요. 그래서 6시 반부터 일어나 씻고 화장하공~ 7시반에 아침 챙겨서 먹공~ 그리고 동래를 향해 나갔지요. 8시25분에. 도착하니 9시 15분 제가 1등으로 도착했더라고용~ㅋㅋ 12시25분까지 강의 듣공~'영재'라는 단어를 남발하는 요즘.. 제 마음을 사로잡은 강의 제목은 "우리 아이 행복한 인재로 키우기"^^

부산시교육청 입시담당 장학사님께서 진행하시는 강의였는데 아주 유익한 강의였어요...

여러가지 내용중..  기억에 남는 건 '아이를 옷에 맞추려고 하지말고, 아이에게 맞는 옷을 입혀라'였어요.. 엄마의 가치관과 틀에 아이를 끼워 맞추려고 하지말고, 아이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학습법을 찾아 주라는 거였지요..=>상~당히 많이 찔리더라는...ㅋㅋ

  영재교육 시키고, 엄마가 영재교육 받는다고 다~ 영재 되는건가요?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 '우울한 영재'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 하며 사는 '행복한 인재'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 안 해 보셨어요?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오늘 강의 들으면서 제가 느낀 건 '엄마'가 변해야 하고 '엄마'가 깨어 있어야 한다는 거였어요..

그리고, 아~ 1대100에 이런 문제 나왔으면 좋겠다~였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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