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사랑은 안할레요..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3-23 02:27

조회수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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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학창시절엔.."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줄께"하며 저를 좋아했던 오빠..

어느날 아이를 데리고 교회를 갔는데 그 오빠가 나타난거에요.. 그 오빠만 보면 가슴이 아파서

미친듯이 도망을 갔는데 또 두번째로 만나 아이 사진을 찍어주며 서먹하게 헤어지고.....

내가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이여서 젤 첫번째로 가슴이 찢어질듯 아픈게 처음으로

느껴보았습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 눈물나고 그 사람 얼굴만 보면 미친듯이 도망가고 ,,,,가슴 아팠던 ...날들....

이제 그 사람은 다른사람이랑 잘 살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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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가슴이 찢어진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몰랐어요.. 근데 가슴이 콕콕 아프다는것을 느꼈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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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이리저리 보다가... 이멜 한통이왔어요..


헤어졌던 남편이였습니다

학창시절이나 그 후에나 몇년을 사랑했고 그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도 포기했는데..


울애  태어나고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시아버지 빛 재산을 우리가 갚지 못하면 울 친정이 갚아야 됬고

협박도 오고 시어머니는  시아버지랑 헤어졌던분이라... 시어머니가 아기용품 보내준다고 울 아기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다고 하다가..울엄마 결정적으로 난타를 치셨습니다.

당신아들 울딸 헤어졌다고..... 그리하니 스토커처럼 어찌나 전화를 하시고 화를 내시는지..

아니에요 아니에요 그리 말씀 올려도 .......그렇게 흐지부지하게 세월을 보냈습니다...


헤어진지.... 몇년은 흘러간거 같네요......


지금의 남편은 온갖 시기질투와 온갖 난무한 언어 이랬다가 저랬다가


"아직두......내가 당신의남자인지...잘모르갯어요"이랬다가

"1년후애..보자.....사랑한다.......참고기다려다오......부인아"이랬다가

"이후애는 나도 소식을조용히 끈을태니 그리아슈..." 이랬다가...


사람마음을 들어놨다가

놓았다가 사람 마음을 이리도 찢어 놓은지....... 가슴이 아파죽겠어요...


제 가슴을 찢어 놓은 사람이 두사람인데  남편은 두번째이네요....


너무 한것들이 너무 많아 만나는건 힘들고 만나면 눈물이 나오고 만나지 않아도 눈물이 나오고

헤어졌던 이유를 다시 되새김질 하며 헤어진이유도 없는데...

아차 한 순간들인거 같았습니다.....

... 부부싸움도 없이 잘 지내고 정말 좋았는데...

이멜 한통을 보고 지난날들을 보니........

어찌나 가슴이 아픈지...


지금도 글을 보면 눈물이 쭈룩 쭈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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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 눈물이 나는건지 가슴이 아파서 눈물나는건지.....


이제 지쳤네요....


" 나 피토하고 아프고 눈도 안보이고 때가 됬으니깐 나 건들지 말라고"


미니홈피에 글남기고 친구들 모두다 연락 두절하고..


혼자 암울하게 보냈어요.....


친구들이 미안하다고 하지만..답변은 안줬어요...............


남편은 몰라요.....


아무도 몰라요............


엄마도 몰라요................ 심지어 내 자식도 몰라요............


내 앞날이 어찌 될지 몰라서 글을 하나 하나 적고 좋은 추억들을 남겨줄려고 인터넷 열심히


두드리고 있답니다....


바보 같죠??


세번째 사랑이 찾아온다면 희망이라는게 있을까요??^^


아.....남푠아..왜 메일을 보냈어????ㅠㅠ 그냥 잊고 살게 놔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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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글을 왜 썼을까??........창피하지만...........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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