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대청소 했어요^^

글쓴이 낙랑공주

등록일 2010-03-22 07:58

조회수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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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지내셨나요?

어제는 날씨도 많이 춥고 황사바람도 많이 불고

아무데도 갈수도 없고 하루종일 집안일만 했네요.

지난주에 요양보호사 실습간다고 토요일, 일요일에 집안일을 못했더니

집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왜 하필이면 어제 집을 뒤집었는지를 모르겠네요.

세탁기를 6번정도 돌리고

화분도 다 베란다로 내놓고

창고에 버릴거는 왜그렇게 많은지

분리수거도 4~5번은 왔다갔다 버리고

냉장고 안에 잔반도 다 처리하고

그 설거지가 산더미 같더라구요.

하필이면 어제 같은날 집을 그렇게 뒤집었는지

밤에 자는데 끙끙 앓는 소리가 나더라네요.

저는 나름대로 봄맞이를 했나봐요.

지금도 양쪽 팔이 욱씬욱씬거립니다.

이제 집안이 깨끗하니 한동안 또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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