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집 짓고, 요리도 하고.

글쓴이 밥상차리는 남자

등록일 2010-03-21 20:24

조회수 1,53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내일 22일(월)부터 28일(일)까지 이레동안 흙집짓기에 도전합니다.

제주 환경운동연합에서 실시하는 것이고 장소는 서부관광도로께

있는 화전마을(솔도)입니다.

시간은 오전 8시부터 해질녘까지라는데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다향이랑 같이 다녀야 하는데 10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잘 견딜 수 있을지...


이번에 6평짜릴 집을 처음부터 완공까지의 과정이랍니다.

예전에 흙집에 관심이 있어서 배우고 싶었지만 그럴만한 기회가 없었었는데

이제야 그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동차로 가도 30분은 가야하는데 오전 8시에 수업을 시작한다니

아이의 아침밥은 어떻게 해야 할지? 도시락을 준비할지? 나가서 해결할지?

그렇다고 포기하고 싶지는 않고...


어제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참가자들 대부분 당신들의 땅에 흙집을 짓겠다는데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아직 손바닥만한 땅도 가져보지 못했으니 언제나 흙집을 지을 런지.

그래도 배워두면 언젠가는 써먹으리란 생각으로 도전을 해봅니다.


흙집짓기 수업이 끝나면 그 다음엔 요리대회를 준비해야 합니다.

4월 10일 서울시 양재동의 at센타에서 개최되는 요리대회에 참가합니다.

특별초청형식으로 참가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왕이면 만들려는 음식의

맛을 제대로 만들어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도시에 살고 있었더라면 초청형식이 아니라 졍쟁부문에 도전했을 텐데

다향이랑 둘이 참가하는 만큼 둘의 왕복 비행기값은 확보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비경쟁부문에 참가를 합니다.


오랜만에 바빠져서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판이 만들어져서

재미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쨌든 4월 초까지는 분주한 나날이 될 것 같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5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386   비가 안내린줄 알았는데.. 2 맘마미아..2010-03-221193
25385   부러운건 정말.. 어쩔수없더라구요 2 이휴..2010-03-221199
25384   영주 10 경 (제주도의 10군데 비경) 2 낙랑공주..2010-03-223337
25383   대학교 새내기들이 실수하기 쉬운 옷차림과 헤어스타일 코디법! 웃어보아..2010-03-223230
25382   손톱으로 보는 건강상태 1 아따맘마..2010-03-224749
25381   태권도 겨루기 대회 은메달리스트!^^ 4 떵거리맘..2010-03-221547
25380   이렇게 눈올때면 문득 생각나는 알바의 추억 아따맘마..2010-03-221159
25379   조정래 "태백산맥 한정판" 당첨됐어요^^ 1 미니장미..2010-03-221509
25378   신민아가 좋아하는 남자가 생긴다면? 맵시꾼2010-03-221196
25377   아라비카 100퀴즈 이벤트 발표보셨나요 2 이경화2010-03-221221
25376   핸드폰 요금 아끼는 비법 공개 ㅋ 추노꾼2010-03-221125
25375   뭔 눈이 이렇게 와요 3 보석상자..2010-03-221079
25374   잠시 들렸어요 2 천자맘2010-03-221159
25373   톳나물?돈나물? 아시나요???.. 17 맘마미아..2010-03-226226
25372   사장님의 선물~~~ 1 벼리2010-03-221530
25371   1초 때문에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일들 1 한끗차이..2010-03-221218
25370   신랑이 서울로 갔어요~ 4 미니장미..2010-03-221040
25369   홈플에가서 화분을 보러 2 맘마미아..2010-03-221341
25368   날씨가 따뜻해져서~ 봄대청소를 할려고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ㅎㅎ 1 쌍지팡이..2010-03-221250
25367   헤나염색해요 이경화2010-03-221539
25366   주말에 머하셨나요^^~ 임미경2010-03-221125
25365   바람끼 테스트 100% 말도 안돼~!!!! 1 천자맘2010-03-221620
25364   오늘은 힘든 아침이네요.. 이겨울님..2010-03-221162
25363   여직원 안나와 우리만 혼났어요. 1 벼리2010-03-221219
25362   다들 애인을 부를때 어떤 애칭을 쓰시나요? 3 왕뚜껑2010-03-222829
25361   만두를 빚어 보아요 6 아따맘마..2010-03-221466
25360   기분이 좋았다가 3 배해순2010-03-221217
25359   우리만의 옐로우 데이.. 2 아따맘마..2010-03-222158
25358   통화하기 어렵네요 2 현이2010-03-221272
25357   세탁기 돌려요 2 이경화2010-03-221122
25356   봄맞이 대청소 했어요^^ 2 낙랑공주..2010-03-22130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