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가 자꾸 영어선생님 맘에 안든다고 몇번을 말하네요.
학교 선생님인데 애들 앞에서 좀 이해 못한다 싶으면 한국말도 못 알아먹느냐며 말하고 짜증난다는 말도 자주 하고 아이들 자존심 구기는 말을 너무 잘해서 많은 아이들이 싫어한다고 한마디씩하며 교육청에 신고하고 싶다고 말한다고 그래요.
애들이 어른들 하는 얘기 많이 들어서 그런지 울 아이들앞에서 교육청에 신고한다는 말 해본적 한번도 없는데 교육청에 신고해야한다고 애들이 그러나봐요.
아이들이 그냥 하는 소리인지 정말 문제가 있는 선생님이지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날이 많이 포근해졌어요.
저는 오늘은 좀 공부하려했는데 시누이네 식구들 온다고 그러네요.
청소는 하나도 하지 않고 어질러져있는데 할일은 많고 마음은 급하고
시장도 봐야하고 좀 짜증나려해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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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맘
집에 시누네가 놀러오면,, 바빠 지시겠네요..!!
맛난거 많이 하셔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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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
어머나~아이들이 모두 샘이 좀 짜증나는 스타일인가보네요^^
샘들도 요즘 아이들의 포커스에 맞춰서 수업을 해야하는데
어른들의 사고대로 수업을 하면 그리될수도 있겠어요.
참 어려운 문제네요.
학부모로서 어찌해볼수가 없을텐데 걱정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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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문제가 있나봐요... 에고...
그런데..문제는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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