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배우는 체험학습..

글쓴이 아따맘마

등록일 2010-03-18 16:21

조회수 1,41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체험학습이라고 거창한건 아니구요 집에서도,가까운 곳에서 쉽게 충분히 할수 있는
체험활동등을 주로 하는데 참고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책과 체험학습이 연계되는 활동 ---------------------★
 
 관련된 책을 먼저 읽으면 좋아요.
<왜 종이를 함부로 버리면 안될까> 라는 책을 읽고 왜 쓰레기를 나눠버리는지,
재활용의 의미를 다시 배웠어요.
배운것 대로 직접 참여해보면 더 잼나요~
저희는 재활용쓰임에 대해 알아보려고
먹고난 우유팩,택배박스,다쓴 문제집,안보는 책들,작아서 못입는 헌옷등..
이주동안 분리하고 모아놨어요.
그리고  근처 고물상에 가서 분리수거용품을 팔았지요.
저희는 무려 2000원이나 받았어요 ^_^
다쓴 문제집이 꽤 무게가 나가서 받았지요.
아이들이 눈이 똥그래져서는 엄청 신기해하던걸요!
재활용으로 얻은 돈은 아프리카 친구들을 위한 저금통에 절반 넣고 , 절반은 상으로 과자 사먹었어요.
뜻깊은 일을 일기장에 남기면 책과 연계된 체험활동까지 한번에 OK에요
잔소리 해도 안되는 분리수거가 체험활동을 같이 함으로써 중요한 일과가 되었어요.
 
용돈기입장,은행,보드게임으로 경제개념도 쑥쑥~~~~~~~~~~~~~~~~★
 

3.jpg


2.jpg

<노빈손,아낄란티스에 가다> 보드게임 - 경제관념 심어주는데 아주 좋고
재미 있어요 ^_^
 

6.jpg

열심히 적고 있는 용돈기입장..물론 군것질과 게임에 많이 쓰긴 하지만 -_-;;

4년차인 지금은 그래도 많이 줄어서 저금을 더 많이 하고 있어요~

엄마,아빠,형,동생 ~ 생일 선물도 좋은걸로다 사주구요 ^_^


1.jpg

닌텐도 산다고 열심히 적금들고 있죠

뭐 6학년쯤 되면 다른거 산다고 아마 그럴거 같긴 하지만요 ;;


아이들에게 자신들이  어디에 지출하고 있는지 꼼꼼하게 용돈기입을 하게 합니다.
통장에 목표액을 설정하고 달성시에 구입하고 싶은 물건을 적은다음,
매달 저금액을 정하고 은행의 통장에 적금을 할수 있도록 도와줘요.
통장정리 하면서 이자가 붙는걸 보면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게도 할수 있어요
이자의 개념을 확실하게 얻고,무조건 지갑에 보관하는 습관도 고칠수 있어요.
 아이가 돈에 대한 개념이 좀 잡히면 보드게임으로 좀더 넓혀주세요.
<노빈손,아낄란티스에 가다>라는 보드게임은 7~초등학생까지 아주 재미있게 할수 있는데요
보석을 시세에 따라 팔고 살수 있고, 경매의 개념까지 배우게 되어서 참 좋더라구요.
게다가 스스로 셈도 해야 해서 셈을 하는 속도도 아주 빨라져요.
 
뜨개질로 싹 트는 사랑과 지도 익히기~~~~~~~~~~~~~~~~ ★
 
아이와 함께 뜨개질을 배워보세요.
소근육이 움직여 두뇌발달에도 좋구요 마음의 안정감도 느껴져요.
아프리카 아기들을 위해 모자를 뜨거나  이웃돕기 인형만들기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좋은 일도 할수 있답니다.
저흰 서투르지만 크리스마스때 3개 만들어서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 보냈어요.
어려운 이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서 더 열심히 만들어보게 되구요
또 어느나라에 보내지는지 자세하게 보게 되어 사회 공부도 하게 되요.
이번에 라이베리아 란 나라에 관해 아이가 자세히 알게되었고
위치나 역사등에 관해 자연스레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연말에는 모아놓은 용돈에서 얼마를 기부하기도 했구요.
마음이 많이 자란거 같아 대견해요.
 
라이베리아에서 온 편지에요~ 편지 받고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했던지..
아직 영어를 몰라 지금은 설명해줬지만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나중엔 답장도 쓰겠데요~~
 

4.jpg


5.jpg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391   ──♧ㅂ ㅏ람따라 소리없이 문을 노크하네여!!…♡ 2 l Love Y..2010-03-231318
25390   1:100 OT후기 올려야 하는데 시간만 가네요. ㅎㅎㅎ 6 이정애2010-03-231188
25389   오늘도 바쁘게 하루 보냈어요^^ 4 자연2010-03-221149
25388   커피 기프티콘 받으세요~ 세희맘2010-03-222401
25387   서방...동태찌개 먹고 힘내삼^^* 2 뽀샤시2010-03-221293
25386   비가 안내린줄 알았는데.. 2 맘마미아..2010-03-221209
25385   부러운건 정말.. 어쩔수없더라구요 2 이휴..2010-03-221220
25384   영주 10 경 (제주도의 10군데 비경) 2 낙랑공주..2010-03-223353
25383   대학교 새내기들이 실수하기 쉬운 옷차림과 헤어스타일 코디법! 웃어보아..2010-03-223250
25382   손톱으로 보는 건강상태 1 아따맘마..2010-03-224774
25381   태권도 겨루기 대회 은메달리스트!^^ 4 떵거리맘..2010-03-221568
25380   이렇게 눈올때면 문득 생각나는 알바의 추억 아따맘마..2010-03-221184
25379   조정래 "태백산맥 한정판" 당첨됐어요^^ 1 미니장미..2010-03-221525
25378   신민아가 좋아하는 남자가 생긴다면? 맵시꾼2010-03-221221
25377   아라비카 100퀴즈 이벤트 발표보셨나요 2 이경화2010-03-221239
25376   핸드폰 요금 아끼는 비법 공개 ㅋ 추노꾼2010-03-221137
25375   뭔 눈이 이렇게 와요 3 보석상자..2010-03-221097
25374   잠시 들렸어요 2 천자맘2010-03-221176
25373   톳나물?돈나물? 아시나요???.. 17 맘마미아..2010-03-226252
25372   사장님의 선물~~~ 1 벼리2010-03-221554
25371   1초 때문에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일들 1 한끗차이..2010-03-221227
25370   신랑이 서울로 갔어요~ 4 미니장미..2010-03-221062
25369   홈플에가서 화분을 보러 2 맘마미아..2010-03-221354
25368   날씨가 따뜻해져서~ 봄대청소를 할려고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ㅎㅎ 1 쌍지팡이..2010-03-221272
25367   헤나염색해요 이경화2010-03-221562
25366   주말에 머하셨나요^^~ 임미경2010-03-221145
25365   바람끼 테스트 100% 말도 안돼~!!!! 1 천자맘2010-03-221639
25364   오늘은 힘든 아침이네요.. 이겨울님..2010-03-221180
25363   여직원 안나와 우리만 혼났어요. 1 벼리2010-03-221240
25362   다들 애인을 부를때 어떤 애칭을 쓰시나요? 3 왕뚜껑2010-03-222852
25361   만두를 빚어 보아요 6 아따맘마..2010-03-22149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