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둘째 데리러 나갔어요,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0-03-18 16:01

조회수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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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갔던 신랑이 점심때쯤 왔더라구요,

일찍 온 신랑 덕분에 은행볼일도 편하게 보고 들어왔구요,

둘째 유치원 마칠시간이라서 신랑이 지금 나갔답니다,

한 3일을 아빠 얼굴을 못봐서그런지

자꾸 아빠보고 싶다고 하는 아들한테

아빠가 유치원으로 데리러 가서 갑자기 만나면

더 반가워하고 기뻐하지 않을까~하면서 제가 등떠밀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사실은,,눈이 녹으면서 길바닥이 엉망이길래 나가기 싫어서

신랑을 대신 보냈거든요,,살살 꼬셔서~,,

지금쯤 유치원 앞에서 아들 기다리고 있겠네요~ㅎ

둘째 집에 오면 애들 데리고 신랑 신발 사러 나가려고 합니다,

간만에 쇼핑하러 가게 생겼어요,,

물론,,신랑꺼 사는 거지만~

그래도 외출하는게 좋네요,,가족모두 나가는게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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