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지도 않은 눈은 왜자꾸 내리는지..

글쓴이 혀니들맘

등록일 2010-03-18 13:17

조회수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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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에도 어제 폭설이 쏟아져서

아침에 일어나니 동네가 난리가났네요..

경비아저씨들 다 눈치운다고 난리고..

이제 정말 지겨운눈 그만 좀 왔으면 좋곘어요..

빨리 봄이 오라고 맨날 비는데...반갑지도 않은 눈만오고..

아침에 아이들 유치원 어린이집가는데 길이 미끄러워가지고

작은애는 또 뒤뚱거리다가 넘어지구..

신랑이 새벽에 들어오는데 완전 길미끄러워서 사고날뻔했다고하더라구요.

사고난차들도 많구요..

좀잇음 출근할텐데..출근길 눈은 다 녹았겠죠..

남편 출근하고 나면 또 부업하던거 마저 좀하고..

좀있음 큰애오겠네요..

요샌 하루가 너무 바빠서 시간이 어찌가는지 모르곘어요..ㅎㅎ

애들하고 놀아줄 시간도 별로없구..

다들 저처럼 이렇게 사시는거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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