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린거 맞나?? 봄비 이겟지요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3-18 10:46

조회수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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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길을 걷다가 자동차가 하얗게 덮히는것을보고
땅을 보고 자동차 한번 다시 보고

"엄마~ 눈이다..이 자동차만 이상해..."

한참을 웃다가

"엄마 눈이 저쪽에만 내릴수도 잇어요???"

"응~ 원레 그래`~~"

"아잉~ 장난 치지 마요... "

" 원레`~ 그래... " .........................

학교가기바빠죽겄는데 왜~~~ 딴짓을 하는건지...ㅋㅋㅋㅋ

눈이 내린건지 만건지..땅은 젖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자동차 주변 허옇게 있는것인지

그것에 신기한 아들 웃다가 학교 갔습니다..

아휴`~ 춥네요...

눈이 내린게 아니라 꼭 봄비 같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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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 임현정

묻지 않을께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 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 볼께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건
그림자 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수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 꿈을 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이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너
기도해 볼께 니가 잊혀지기를
슬픈사랑이 다신 내게 오지않기를
세월 가는데로 그대로
무뎌진 가슴만 남아있기를
왜 행복한 순간도 사랑의 고백도
날 설레게 한 그 향기도
왜 묵을 순 없는지 떠나야 하는지
무너져야만 하는지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수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 꿈을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상처만 내게남기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 너
나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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