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닌텐도 엠피3 공통점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3-18 03:51

조회수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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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핸드폰이 필수품인줄 알고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너도 나도 할것없이 한아이가 하면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엄마에게 조릅니다..


과연 핸드폰? 사야될까?


그리고 친구의 생일날 놀러가다가 불법칩인것을 알고 있어도 알포라는 기능성있는

닌텐도 칩 게임이 엄청 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입니다..


나도 해야 될꺼 같다는 생각과 나도 이것이 없으면 친구들이 "너 없지?" 놀리며

친구들과 대화 할 거리가 없다고 닌텐도를 사달라고 합니다


과연 닌텐도 사줘야 될까?


음악을 너무 듣는것을 좋아해 친구들끼리 노래를 흥얼 흥얼 합니다

그러나 친구도 엠피3 를 가지고 있습니다

"엄마 시험 잘 보면 엠피3 사줘요~!! "

이렇게 머리 굴려서 결국...


과연 엠피 쓰리 사줘야 될까??

ㅡ

ㅡ

ㅡ

ㅡ


한 엄마의 고민이 날로 날로 늘어 납니다..

그러다 모두다 공통점은 모두다 사줘야 될까?? 아니면 나중에서라도 해야될까?

이렇게 고민을 하고 계시죠???


제 이야기 들어 보실레요???^^


 제가 아는분은 이 모두다 없는것이 없는 분이 계셨습니다...

단 한가지 뺀다면 핸드폰..뿐이엿죠...


"엄마 핸드폰 갖고 싶어요..전화도하고 친구한테 문자도 하고 싶어요"

함께 길을 걷다가 그 아이는 엄마에게 너무나 당연하다듯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모생각엔 말이야... 울 동육이는 핸드폰이 있어..

그런데 하나는 엘쥐가 있는데 이 엘쥐가 한달값이

3만원 훌쩍 넘은거야 그런데다 고장이 난거지...

고장난것을 수리하면 거의 위약금 10만원 낸셈인거야..

그래서 이모가 해약은 조금 미루고 일단 급한불부터 꺼야지 하는 생각에

케이티를 구매했던거지...

번호 이동이라도 해줄줄 알았지... 그런데 속셈이 다들 뻔하더라...

굳히 엘지를 케이티로 신규 등록 할 필요 없는데도 말이지...


오늘 이모가 핸폰 값 냈는데 얼만줄 아니?

엘쥐는 14만원 해약금과 함께 냈고

케이티는 10만원 냈어요...


케이티는 방학때 쓸일이 없으니 일부러 돈 안내고 한지라 두달값이 10만원셈이야..

알을 충전해야 되는데 기본값이 모자라다 보니 4만원 넘는 셈인거야

그 5만원을 일단 1년치 계산을 해보자...

그러면 60만원이 넘는거야.. 그 60만원가지고 차라리 더 좋은데 쓰면 어떨까?


쓸일도 없는데 이것저것 다 부여하고 위치추적도 하고 영상 통화도 하고

문자도 하고 충전도 하고 음악도 깔아주고 그러다 보니 배보다 배꼽이... 된셈인거지..


이모 말 들으니 그래도 사고 싶니??"


라고 이야기 하자 아이는 깨달았는지....

"엄마 그러면 중학교때 꼭 필요할때 사주세요.."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핸드폰 .....사실 별로 쓸일은 없는거 같아요...그치만 부부가맞벌이라면

확인차 어디로 새지 않는지 하는 이유로 대부분 구매를 합니다..


저는 단지 괴롭힘과위치추적 때문에 필요하였지만 할머니가 무턱대고 구매하셨던지라....

지금도 왜 이걸 해야 되는지..무척이나 후회 되더군요..


핸드폰 있으면 좋은점이 아니라 친구들 문자주고 받고 친구들 전번 공유하지만

나쁘게 쓰는 아이가 있다면 예를들어


a양의핸드폰이 123 이고

x양의 핸드폰이456입니다


그런데 w라는 아이가 789라는 번호를 가진 아이가 a양과 x양의전번을 다알고 있습니다

어떤 목적으로 쓸수 있냐구요??


"욕문자"를 쓰고 번호를 수정할수 있는 기능성이 있어

a양이 보내지도 않는 문자가 x양에게 보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날로 날로 서로 으르렁 거리다 싸우고 교실이 정말 지저분해진것이지요...


핸드폰은 참 좋은데도 우리 아이들이 잘 쓰야되는데도 말이죠...


 닌텐도..!!!


한아이가 갖고 있길레

"할머니 저도 닌텐도 갖고 싶어요 시험 잘보면 꼭 사주세요 ~~ 우리 할머니는 시험할머니 최고"

이렇게 하셔서 닌텐도 선물 받앗습니다..저는 진짜 진짜 거절했습니다..

닌텐도 처음엔 시간이 흘러가는지도 모른체 두드리고 두드리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닌텐도를 감추었다가 꺼냈다가 반복을 하다보니...아이가 자연스럽게

닌텐도에 집착은 안했지요..그러나 ... 팩이 나올때마다

"와~~ 신나겠다.." 나두 저거 갖고 싶다 환호 와 함께 사달라고 조릅니다

아~ 이것으로 또 고민을 합니다

"4만원짜리 정품 팩을 사느냐 아니면 귀찮은데 알포칩을 사줘야 될까?"

사야 되는걸까?? 고민끝에 기계 고장날까봐 4만원짜리 구입했지요..


날로 날로 늘어 날수록 배보다 배꼽이 된셈.....

한달이 아닌2~3주 바짝 하다가 시들었습니다.....


또


전자사전 사달라고 조릅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너무나 당연하다듯이 유행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제품들을

굳히... 욕심을 내며 사야 되는것인지........


다시 한번 더 고민을 해보고 결정을 해야 된다면

필요치 않는이상 굳히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20만원을 넘게 낭비했다는 생각에 그 20만원이면 여행하고도 남는 돈이였을텐데..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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