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어찌 갔는지..

글쓴이 벼리

등록일 2010-03-17 18:12

조회수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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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자게 바빴네요..

더불어 갠적인 일 좀 할려고 하다보니 미즈에 들어와보지도 못하다가 이제야 들어와 봤습니다.

퇴근시간인데 같이 카플하는 친구가 어디 좀 간 바람에 기두루고 있어요..

언능 와서 집에 가야하는데..

그냥 퇴근시간만 되면 집에 있을 아이들  생각에 맘은 벌써 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가끔 윗분에게 혼나기도 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일을 해도 엄마는 아이들과 집안, 그리고 신랑 걱정..

에효...

몸이 두개여도 모자랍니다.

살짝꿍 눈까지 뿌리고 있는데...

어째 봄은 이리 더딜까요..

따땃한 햇살이 그립습니다.

모두들 저녁 따스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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