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오티 댕겨왔슴돵~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10-03-17 09:07

조회수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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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네시간이 넘게 고속버스를 타고 일단 거래처들러서 볼일 좀 후다닥 보고 서둘러 을지로전화국에 있는 미즈본사로 달려갔습니다

제가 약간 늦어서리 많은 분들이 벌써 모여계시더군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본 향기방식구들, 특히 아가씨인척 하는 마다무상~

다들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한마당에서 낯익은 닉네임들 미모분들, 처음 뵙지만 우리 동네 아낙네들처럼 푸근하고 정겨운 느낌이었구요

그리고 미즈는 미모순으로 직원을 뽑는지 진행해주신 미모지기분들은 그야말로 한미모 하시더군요

멀리 부산에서 오신 떵거리맘, 온 집안에 모두 한떵거리한다고, 본인은 푼수떵거리라고 재미나게

자기 소개를 해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KTX타고 오신 열성. 앞으로 푼수떵거리가 아니라 열정떵거리라고 하셈

한 퀴즈 하는 분들이 오셔서 그런지 응원도 어쩜 그렇게 멋지게 만드시는지.


화장하고 머리를자르고 예쁜 여자로 태어날거야, 예예예

지금은 미즈시대, 우리는 드림미즈!!


캬캬캬 정말 정말 멋집니다.

미즈에서 정성껏 준비하신 다과와 상품도 받고 멀리서 왔다고 특별히 팩세트도 받고 ^^

정다운 얼굴도보고,

뭐, 예심 떨어지면 어떻습니까, 본선에서 순식간에 탈락하면 어떻습니까?

우리의 목적은 이미 충분히 달성한 것 같은데요


어쩌면 모래알 같은 사이버세상이지만, 이렇게 오프에서 얼굴보면 그 모래알이 진흙처럼 찰지게

뭉쳐지는 것 같습니다.

꼭 예심통과해서 다시 본선에서 모두 다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새내기분들, 눈팅족들

그만 수줍어하시고 게시판에 나와서 안부도 묻고 소소하게 살아가는 얘기도 나누세요

사는게 뭐 별거있습니까? 서로 인사하고 알고 내 집 숟가락 남의 집 젓가락 얘기하며 사는거지요


암튼 모두 반가웠고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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