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밖에 모르는 시어머니와 외동아들..

글쓴이 똘이맘

등록일 2010-03-16 00:34

조회수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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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계란한판에 두달남은 예비엄마입니다..

너무 속이 상해서..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납깁니다..

얼마전에 시아버님이 신종풀루땜시롱 친정에 오게 되었습니다..

친정에 와서 좋긴한데.. 제 남편은 연락두 잘 안하고 저에게 관심이 없는거 같습니다..

집에 있을때는 귀찮게 하고 옆에없으니까 좋은지.. 연락두 없습니다.

저두 화가나서 연락두 안합니다..

내일 아버님 생신이라서 아버님 어머님한테 연락은 드렸는데 푹쉬다가 오라구 하십니다.. 그건 좋은데 우리 신랑이 나에게 관심을 안주는거같구 그래서 너무나 속상합니다.. 전 작년 11월에 결혼을해서.. 혼전에 아이가 생겨서 결혼을 빨리하게 되었습니다..

 

월래는 일년은 두리 살려구 했었는데.. 아이가 생기고 시어머니가 남편을 꼬득인것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아무것두 아니라구 생각했는데.. 자꾸 갈등이 심해지네요

시어머니는 저한테 화나시면.. 막말두 하시고 정말 미칠듯 참기힘듭니다. 재수없다는둥 싸가지없다는둥.. 가정교육 아우 정말 미치겠습니다..

 

한번은 그럼 어머니 제가 동네 북인가요 그랬더니.. 그렇다구 말씀하시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같은 여자면서..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그리구 얼마후에 신랑이랑 시어머니랑 저랑 외식을하는자리에서 알았습니다. 어머니가 신랑과저 사이에 질투를 한다는것을..

 

정말 그렇게까지 생각안했는데.. 정말 황당하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정말  눈물이 엄청나데요.. 제가 그랬어요 전 신랑한테 사랑받으면 안돼냐구..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몰르겠네요..

 

정말 몇개월동안 많은일이 많았는데.. 처음 쓰는글이라 뒤죽박죽이네요.. ㅠㅠ 이젠 정말신랑이 넘 미워요 아이낳을려면 두달정도 남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태도가 바뀌네요.. 전화하면 살살약올리고 툴툴거리고 그래서 기분이 안좋아서 저두 전화안하고 신랑두 전화안하거든요.. 여러님들 댓글좀 달아주세요.. 저 이러다가 속병화병생겨서 죽을거같아요.. 우리 아이한테 넘 미안해요 태교두 못해구 매일 시아버지랑시어머니갈등과 남편과의 다툼.. 정말 미치겠어요.. 어떻게해야할지 님들 저좀 도와주세요 정말 챙피해서 칭구들한테 말두 못하구.. ㅠ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저에게 힘좀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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