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님은 지금 귀가하셨네요.

글쓴이 손희경

등록일 2010-03-16 00:11

조회수 89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이들과 저녁을 먹고 남편 밥을 해야하나 싶어 전화했더니

소리소문도 없이 한잔 하시던 중이었더랍니다.

10시까지는 오마 하시더니..

10시가 넘어 큰아이가 아빠랑 잘꺼라고 해서

아빠 안 오셨으니 전화해보라고 했더니, 금방 간다는 한마디와 함께 전화를 툭~ 끊으시더니

마눌님이 컴하면서 벼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술이 만땅이 되셔서 들어오셨네요.

한마디 말도 못하고 욕실에 들어가셔서 변기하고만 대화중이네요.


막 퍼부어 주는게 속 시원하겠지만,

좋아서 늘상 마시는 성격도 아니니 꾹하니 참아보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7,10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175   좋은아침입니다 5 자연2010-03-161089
25174   신랑 연수 떠났어요~ 3 주주마미..2010-03-161112
25173   아들밖에 모르는 시어머니와 외동아들.. 3 똘이맘2010-03-161974
    여기도 추가 있어요..^^ 맘마미아..2010-03-161027
25172   자궁이 헐었다네요... 4 별똥별2010-03-161922
25171   남편님은 지금 귀가하셨네요. 2 손희경2010-03-16900
25170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4 최은순2010-03-151167
25169   저는 귀 뚫고 싶다고... 맘마미아..2010-03-151254
25168   이 밤이 좋아용! 딸기맘2010-03-151238
25167   절친과의 싸움 7 돼지엄마..2010-03-151108
25166   10년째 남친 없는 나에게 화이트데이 선물해 줬어요 2 룰루랄라..2010-03-151728
25165   결국,인라인사러 마트갔네요 5 주주마미..2010-03-151001
25164   또 하나의 기쁨.. 10 천자맘2010-03-151441
25163   목욕탕에 갔다왔어요 4 자연2010-03-151350
    저는 목욕탕이 1인실 잇었음 좋겠네요.ㅋㅋ 5 맘마미아..2010-03-151085
25162   아라비카100커피 샀어요 4 천자맘2010-03-151156
25161   강성연 스타일 귀걸이 샀어요.... 9 하늘아래..2010-03-151591
25160   신랑이 칼퇴근한대요 5 주주마미..2010-03-151068
25159   신발 던지는애 찾았어요..^^ 2 맘마미아..2010-03-151016
25158   못난 엄마입니다. 2 아들셋맘..2010-03-151109
25157   날 샜네요~ 1 이경화2010-03-15948
25156   엄마 보기 싫어,,ㅠㅠ 1 주주마미..2010-03-151110
25155   플레이텍스 탐폰 과 템포? 4 궁금.2010-03-151716
25154   이럴때 어찌 하면 좋나요??? 5 박영희2010-03-151934
25153   난생 처음 로또 4등 당첨 5 아이노꼬..2010-03-151599
25152   퍼즐 맞추기 힘드네요 3 이경화2010-03-151094
25151   공백 속 그리움 1 아이노꼬..2010-03-151921
25150   아이한테 짜증냈어요..ㅜㅜ 3 봄처녀2010-03-151218
25149   이쁜 말만 쓰기로 해요.. 2 아이노꼬..2010-03-15937
25148   마음닫고 사는세상에.......... 1 돼지엄마..2010-03-151135
25147   시내 나갔다가 민방위훈련에 참여하고 왔어요. 3 낙랑공주..2010-03-15106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