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기 싫어,,ㅠㅠ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0-03-15 16:22

조회수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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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난 울 둘째녀석이 저한테 한 말이랍니다,,ㅠㅠ

요 녀석이 엄마 보기 싫다네요,,

ㅎㅎㅎㅎ

유치원 마치고 집에 들어왔는데,,

이런저런 말을 주고받다가 제가 장난으로

엄마는 형아엄마야~,,했거든요,,ㅎㅎ

그랬더니만,,

울 둘째 녀석,,정색을 하면서 진짜?진짜야? 엄마 보기싫어~흥~

하고선 욕실로 들어가버렸네요,,손씻으러~,,ㅋㅋㅋ

에고~,,7살인데도 아직도 아가같으니 원,,,

큰애땐 7살에 무척 의젓하고 첫째 같았거든요,

그런데 둘째면서 막내라고 아직도 엄마품이 좋다네요,,ㅠㅠ

꼭 엄마랑 자야되고 엄마옆에는 자기가 누워야되고~,,

손잡고 가도 엄마랑 잡고 가야되고~,,ㅠㅠ

삐친것도 금방 풀어져서는 지금 제 옆에서 우유달라고 합니다,,

으이그~,,진짜 귀여운 웬수~울 아들,,,

얼른 아들 우유부터 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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