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아침 학교가요.ㅋ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3-15 10:45

조회수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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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기념일였죠..

토욜날은 놀토라서 못줬고...ㅎㅎ


그래서 오늘 학교에 가져갈 기념일 .. 선물을 하나 하나 포장하고 여자들 줄것만..

20개 포장을 다했어요...


아 `~ 사진 찍을껄..아쉽당..ㅋㅋㅋ

너무 급한 바람에....


선생님꺼는.. 홍삼 양갱이랑 쫄깃쫄깃한 말린 키위랑자두랑 열매를 일일히 포장하고 초콜렛이랑

닥터유 바.. 요렇게..포장해서 보냈어요...


글구..준비물.. 미술 줄넘기.........와`~ 아침부터 어찌나 바빴는지...

가방을 제가 매고 준비물과실내화주머니랑 줄 선물이랑 ... 바리 바리 제가 들고

아들은 그저~~ 우산을 들기만 했죠


"엄마 역시 비오는 날에는 장화가 최고야`!!"

다른친구들은 왜 비오는날 신발을 신고 가는지 ...이해할수 없다는듯이 말하는데...

그건 다 개인이고 알아서 하겠지 하고 말았지요...


그리고 한참후...

.

.

.


근데 말이죠 제가 급하다고 아들 안보고 부랴 부랴 간거였어요..


"엄마`~~ 엄마`~~"


교문 앞까지 항상 바래다 준 엄마가 부랴 부랴 학교를 가니깐...

아들이 어찌나 키득 키득 웃어대는지 엄마 어디가냐고 ,,,,


"응 ?? 엄마 학교 가는데? 왜??"


"엄마 가방~~"


"앗~~~아차차....그랫지?!@@"


엄마가 가방을 메고 학교 가니깐 그렇게 웃기는지..... 엄마의 실수가 웃기는지....

"엄마~ 엄마는 코미디언이야 너무 웃기고 재밌어요" 라며

아들은 오늘도 기분좋게 학교를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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