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할수 없는남편

글쓴이 배해순

등록일 2010-03-14 11:12

조회수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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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술먹고 일찍 자더니 .

새벽같이 일어나 배고프다고..

일요일은 모처럼 아들이 늦잠을 자니 조심 스러워요 '

직장에서 맨날 야근이라.

밥먹고 심심해 하던 남편 꽃사러 간다네요

그래서 핑크색 꽃사오라 햇더니

너도 ..

하네요 반말은 안하는데 자가도 깜짝 했데요

내일모래 제사때 누나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

밥굶지 말고 돌아다니다 오라 했어요 꽃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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