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온 살들의 압박.

글쓴이 태산군과 엄마

등록일 2010-03-13 00:23

조회수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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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열심히 다니던 운동을 그만두고 은둔생활로 들어선지 벌써 삼개월 입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음식조절해서 살을 6키로나 빼놨는데..

삼개월만에 7키로가 쪄버렸습니다.

다섯살 아들이 제 배를 보고 그러네요.

"엄마 배 왜이래?"

애기낳을때 배가 심하게 갈라져서 뱃살이 엄청쳐져있는데다

샤워후 벌겋게 달아올라있으니 그걸보고 저리 물었습니다.

그래서.....

"응 원래 안이랬는데 태산이 낳다가 그랬어"

그랬더니.....

"거짓말?"

이렇고 뒤돌아서 가더라구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역시 살빼는데는 운동이 최고인데 말이에요 ㅠㅠ

다른 분들도 저처럼 봄햇살 앞두고 고민들 많으신가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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