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거 저만 지금알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아 아직까지 창피하네요ㅋㅋㅋㅋㅋㅋㅎㅏ...
어제 남동생네가 오랜만에 놀러와가지고 같이 외식하러 갔거든요?
즈히집 아들램이랑 제 조카랑 둘이 동갑이라서 만나면 되게 잘놀아서
걱정없이 그냥 편하게 고기 꿔먹고 있는데 ㅋㅋㅋ 갑자기 조카가 고깃집 티비 가리키면서
“고모!” “고모!”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뭐가 고모야?” 이럼서 티비봤는데
씨스타 보라가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린애들은 거짓말을 못하지 하면서 막 혼자서 민망해서 깔깔거리면서(나닮았다는줄알고.....)
“어머나 지지배” 이러고 있는데 옆에서 남동생이;;; 진짜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아.. 티비 좀 보고 살아라” 이러면서 ^^... 폰으로 광고 하나를 보여주더라구여...
11번가 씨스타 나오는 광고.... 막 모델포즈 취하면서 랄랄라 고모~ 그러는거...
하........ 저만 이제 봤나요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올케가 옆에서 차마 웃진 못하고
그러고 있는데
안습이었어요 전국의 고모들 조심하세요.... TV좀 보고 살아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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