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

글쓴이 까꿍마미

등록일 2010-03-11 00:35

조회수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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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쩝니까..

저 지금 잠을 잘 못자고 있어요

가려움 때문에요

오늘 큰 맘 먹고 닭볶음용 닭을 사와서

매일 야근하는 남편한테

"여보 오늘도 대빵늦지?

"왜?"

"오늘 여보가 좋아하는 닭볶음 하려고했지 오늘 안오면 냉장고에 쟁여두고.."

"알았어 끝날때 전화할께"

일곱시 조금넘어 퇴근해서

오랜만에 닭볶음탕 맛나게 먹었습니다

피곤한 남편과 딸내미는 열시 땡하고 자러 들어가고

컴터하려고 앉았는데 슬슬 팔부터 가렵더니 지금 머리 속까지 가렵네요

오늘 잠을 못잘꺼 같네요

저두 저지만 제발 우리 딸내미와 남편은 괜찮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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