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에 넘어진건 아니구요...
주방에서 넘어졌어요.ㅋ
아침에 아이 유치원 보내느냐고 이것저것 준비하는중에
아이 밥먹이고 물 더 갖다 줄려고 물을 한손에 들고
가는데....
그냥 아주 훅~ 하고 넘어졌어요.ㅠㅠ
다른게 아니라 제가 아침에 너무 급하게 준비하다가
들기름 통을 덜어트렸는데 들기름 한방울이 아마 주방 바닥에 있었나봐요.ㅋ
그 한방울의 위력이 그렇게 대단 할 줄 몰랐답니다...
쿵~! 쾅~! 아랫 집에서 아마 많이 놀랬을듯 싶어요..ㅋ
한 덩치 하기 때문에 ㅋㅋㅋㅋ 우리딸은... 엄마? 뭐해? 다친거야? 이러고만 있고...
발목 부여 잡고 데굴데굴 구르다가...
누구 하나 위로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쩔뚝거리면서 일어났답니다 ㅠㅠ
흠... 고소한 들기름 한방울이 코끼리 만한 저를 넘어트릴쭐은 몰랐답니다 ㅋㅋㅋㅋ
혹시 한방울이 더 있나 싶어 구석구석 덕 분에 주방 대청소 했네요 ^^
아무쪼록 미즈님들~
사소한 하나도 조심조심 살펴보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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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맘
헐...정말 큰일날뻔했네요..
항상 조심조심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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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팔뚝
ㅋㅋ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신랑이 퇴근길에 파스 사다 줘서 ~ 파스로 꽁꽁 붙이고
붕대로 감아 놨답니다 ^^
약간의 쩔뚝 거림이 있는데 심하게 아프지는 않았는데~
신랑 앞에서는 왜이리 더 아플까요?ㅋㅋㅋㅋ
간만에 엄살좀 부리고~ 약한척도 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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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이♡
에공.. 빙판길이 아니여서 다행이어요...
집에서 삐끄덩 하셨나봐요.
따뜻한 수건으로 찜질하셔서 풀어주셔요..
놀란 근육들도 풀어서 이완을 시켜줘야지
나중에 편하게 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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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저런... 조심하셔야지.
저도 오늘 미끌~~ 할 뻔 하다가 순간 중심 잡았는데,
아찔하더라구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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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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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유은맘
아고... 정말 큰일나실뻔했네요.
기름 정말 한방울이지만 우습게 보면 안되거든요.
그만하시기 다행이예요.
전 예전에 잘못 넘어져서 꼬리뼈를 다쳤는데 한동안 고생 정말 많이했어요.
요즘도 맨바닥에 똑바로 누우면 꼬리뼈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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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에그머니나 클날뻔하셨네요
저는 지난12월 탁구치다 삐끗했는데
골절되서 기브스하고 겨우네 고생하고
요즘도 완전치 못하답니다
조금이라도 붓고아프시면 정형외과 가서
사진한번 찍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냥 며칠 있다가 도지는 바람에 고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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