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다 하얀색이야..

글쓴이 벼리

등록일 2010-03-10 12:10

조회수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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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난 울딸이 하는 말입니다.

밤새 내린 눈들이 어찌나 많이 내렸던지 밖을 본 딸이 제게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밖을 내다봤더니 정말 하얗더군요..

이렇게 눈이 많이 오다보니 정말 아침을 바쁘게 시작했어요.

아이들 태우러오는  학원차 기사분이 10분만 일찍 내보내 달라고해서 아이들 서둘러서 내보내고,

신랑은 아침도 못 먹고 나가고, 저는 같이 카플하는 직원이 눈이 많이와 언덕이 있는 울아파트쪽으로

못 온다고 그래 10분 더 일찍 나와 걸어나가 카플하는 차 있는데 까지 가고..

이리 나오다보니 집은 초토화 되어있고..

현관문을 나오는데, 정말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그 한숨 뒤로하고 서둘러 나왔는데도 회사에 오니 지각이더라고요.

직원들 오늘은 그다지 많이 지각들은 아니네요..

몇분 늦긴했지만 저번에 눈 많이 내릴때보다는 괜찮았어요..ㅎㅎㅎ

이렇게 출근해서 커피한잔 마시고 일하다보니 벌써 점심시간이 되어버렸네요..


오늘은 또 퇴근하고 큰집에 가야해요..

제사가 있어서리..

에효..오늘은 정말 바쁜 하루 될것같아요..

모두들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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