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영화보다 "엄마 왜 울어요?"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3-09 23:07

조회수 1,26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같은 날에는 영화를 보는게 좋을듯해서 하치이야기를 보았어요



파커 윌슨 교수는 어느날 저녘 늣게 퇴근 하는데 하치라는 강아지가 먼저 다가왔었어요...

그래서 교수님은 하치를 잃어버린 주인을 찾아 줘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돌보시다가

결국에 교수님이 키우게 되었답니다

하치가 왜? 공을 안가져 온 녀섴일까? 의문을 품은 교수님

그리고 동료는 "하치는 일본개야 미국 개는 아니지 "...

"분명 이유가 있을꺼야" 그이유를 찾아봐야지 하며 하며  넌스레 ~ 농담과진담반을 이야기를 하였지요


마지막에....하치가 주인과 함께 철도까지 가기를 거부하길레 주인은 그런가보다 하며 그냥

출근을 했었어요..희안하게도 공을 갖고 철도까지 갔는데 ... 자꾸 출근을 못하게 하치가 껑충

껑충 관심좀 주세요 온몸으로 표현 하는데.....그래도 교수님은 출근을 하게되어.....

.

.


 근데 뜻밖에 주인이 사망하게 된 소식

.

.


하치는 알고 있었겠지요?? 너무나 걱정 되는 마음과 애틋한 마음.....

하치는 알면서도 알려주고 싶어도 우리는 잘 알아 듣지 못할뿐.....


하치는 이미 알고 있듯이 ...매일 매일 주인을 기다립니다...



하치이야기. Hachiko - A Dog's Story2009 DVDRip XviD.avi_005189032.jpg하치이야기. Hachiko - A Dog's Story2009 DVDRip XviD.avi_005200375.jpg


그렇게 기다리다........ 10년이라는 세월.....


하치는 마지막 까지 그 철도 역 앞에서 내내 지키다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와~ 엄마 주인을 만났어요~~~!!"


"응 .. 그게 아니야.. 하치는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다가..이제 하늘나라에 갈때가 되어

 주인을 만날수 있는거야..하늘나라에서 허락을 해준거지...."


"엄마 왜 울어요???"


"응 그러게...하치 참 이쁘다..그치??"


" 하치가 참 불쌍해요... "


"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싶어하고 충성심에 감동을 받아 늘 그자리에 지킬수 있게 동상을

   해주었단다..우리 나라도 진돗개도 있단다..."

.

.

"아 그렇군요.."


"다음에는 진돗개를 찾아볼까??"

.

.

.

요즘은 궁금한게 많아서 늘 .. 영화를 보다가도

코 훌쩍 거리는 소리만 들려도 엄마 울어요?라고 물어보네요.. 그러다가도  영화를 보면 진지한모습과

궁금한것을 물어 볼때...언젠가 부터 이렇게 엄마를 닮아가는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었네요..ㅎㅎㅎ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97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017   요즘 정말 무섭네요 4 눈송이2010-03-101103
25016   앗뿔사.. 이런 갑자기 정전이... 4 천자맘2010-03-101187
25015   신랑월급이 2% 인상된다네요 6 주주마미..2010-03-101355
    축하드려요 최연주2010-03-10959
25014   아이들눈가에 다크써클 4 정정아2010-03-101161
25013   찐달걀~~~~ 5 이겨울님..2010-03-101160
25012   눈이 녹았어요..^^ 8 맘마미아..2010-03-101168
25011   시어머니 생신 6 이경화2010-03-101690
    저는 떡 케잌 3 맘마미아..2010-03-101388
25010   넘어져서 다리가 삐끗.ㅋ 7 한팔뚝2010-03-101446
25009   K리그 수원삼성 블루시트 좌석 캠페인 체험~!!! 1 피부미인..2010-03-101798
25008   뻔데기~ 6 이경화2010-03-101507
25007   세상이 다 하얀색이야.. 5 벼리2010-03-101332
25006   와~~ 세상이 넘 멋있어요 8 천자맘2010-03-101125
25005   3월에 내린눈~~~ 6 낙랑공주..2010-03-101136
25004   아.... 지각했네... 6 Mr.짱2010-03-101125
25003   오늘 공지보고 컥~ 놀랐습니다 스카우트 6 맘마미아..2010-03-101248
25002   집 구하기 힘드네요^^; 23 뽀샤시2010-03-101856
25001   후리지아 향기에 취해서... 6 현이2010-03-101136
25000   눈이 왔어요 6 새내기2010-03-101279
24999   외손녀 은아예요 10 teresung..2010-03-101195
24998   밖에 나와서는... 13 밥상차리..2010-03-101148
24997   에효..오늘은 늦잠을 자버렸네요.. 9 이겨울님..2010-03-101169
24996   눈 내리는 아침입니다 12 자연2010-03-101199
24995   감동적인 영화보다 "엄마 왜 울어요?" 8 맘마미아..2010-03-091270
24994   아들넷 맘의 가슴속 애환 7 네마리늑..2010-03-093209
24993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매장당할뻔.. 3 소심쟁이..2010-03-09853
24992   근육과 지방의 차이..... 4 다이2010-03-091687
24991   저 왔어요^^ 6 자연2010-03-09831
24990   지금 나오나요~ 4 이경화2010-03-091174
24989   근육통~ 6 이경화2010-03-09126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