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탄=저의결혼생활^^*

글쓴이 <포동>쌍둥

등록일 2010-03-09 15:42

조회수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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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에서 이어진다~~(계속이어지네 ( '');;언제끊길려나~ㅋ)


아침에 일어났긴 났는데...속은 뒤집어지공~@.@;;;머리는 깨질듯이~~아퍼디지고~ㅜ.,ㅡ;;;

침대가 ~~갑자기~~오동나무로짜여진~~~x같었다..);;;(언젠간 한번은 가긋지만...지금은 갈수없닷!!!!)


내핸펀:살라살라~~~사랄라~~(뒌장!!오전부터~머리아퍼 디지겠는데~더~디지라공~영어닷!얼렁바꼬야징 0.o;;;)

저   왈:엽떼~~~엽~@.@;;;;(술이덜깻다 ㅜ.,ㅡ;;)

동서왈:행님!!!!어머니가~~식사하시래용^^*(너나~~드셔~~ㅡ.-+++)

저   왈:(술은 덜깨고~ㅜ_ㅡ;;혀는 아직도 꼬이공~~그냥 잠이 덜깬 척해야겠다~술먹은거 뽀록나는것보단.....나을거 같닷!@.@;;;)   않!!!!!먹~~~~~엇!!!!!!(감정이 많이 섞였다~아주 많이~-.ㅡ++)

동서왈:왜용???0.o;;;;;식사하세용^^*

저   왈:(너의 속을 모을줄알공 ㅡ.-++설거지 그냥 너가햇!!!) 않~~~먹!!!는~~~~다~~~고~~~오~~(아...뒌장~~혀가 자꾸꼬이는데~전화 않끊는다..)속않좋으니깐 그냥 엄마랑 동서랑 먹엇!!!전화끊는다~머리아프다~끊엇!!!(거의 술기운에~~일방적으로 끊어 버렸다~~@.@;;;)


내핸펀:살라사라살라살~~~~라^^*(열라 활기찬 영어닷!@.@;;  더어지럽다~~뒌장 ㅜ_ㅡ;;

          동서인지 알았더만..서방뉨이닷!!!(둘다~때려주고싶다~ㅠ_ㅜ 어디 권투 라운드에 올려놓고 싶다~)

신랑왈:나얍^^*(열라 웃는다~ㅜ_ㅡ 너 술덜깻지 ??이런 말투닷!눈치는~열라 똥꼬뺜쮸얍 ㅜ_ㅡ;;;)

저   왈:왜~~~뭐뭐~~????왜??(술덜깬 상태에서~나의 외로운과~~우울함~과~억울함까지~섞여서~)

신랑왈:오늘 8시까지~버스터미널로 왓!!^^*홍기사~~~^^*(나의 맘도 모르는 이인간한테 내가~~운전기사

          노릇을 해야하나~~ㅡ_ㅡ;;;뒌장~)

저   왈:알~~~았~~~다~~~끊엇!!짱나~ㅡ.-++

신랑왈:좀~~~다`~~봥^^*(제~~숩엇~ㅜ_ㅡ;;)


시간은~~어느덧~~~저녁 7시 30분~~(앗~!!!울~~서방~~태우로 ~가야한닷!!!)

다른날 같으면~~열라~~이뿌게 ~~화장도 했겠지만~~~오늘은 ~~손가락으로 눈꼽만~띄고~이빨만 닦고~~~터미널로 향했닷!!!

저~~~~멀리~~내눈에~~낮익는 사람이 화~~~~아~~악 ~~~들어온다..

역쉬~~~담배을 꼬라물고~홀아비~~아찌닷!!!

난 차에서 내려~~신랑한테로가며~~~

저   왈:왔~~~~냐~???ㅡ.-++++(어디 풀때 없었던 속이 뒤집어지며~~말투가 ~짜`~증나게 변하며~)

신랑왈:손을 흔들며~~~(굳이~~손을 왜 흔드는겨~~~?와놓고~꼭~떠나는 사람처럼~울신랑 잘하는 습관

          잘지냈쩡^^*???(열라 ~이뿐척한~~다 ~ㅜ_ㅡ;;)

저   왈:얼렁~~~운전이`~~나 해`~~에~~췌~-_-;;;


신랑이 운전하며~~집으로 향하면서~~

신랑왈:마트좀 들리자~(헛~~0.o;;; 술????음...어제 먹었지만...오후에~술이 다깻으니깐~뭐~냠냠~~)

저   왈:그러던지~~~~~ㅡ_ㅡ;;;;난 소~~~주~~^^*(역쉬~~~술~광이얍~~~난~술독에서 살아야해~)

마트들려~소주살려했지만...맥주을 집어든~울신랑~~1.6리터~한병만 지어 든다~(먹을라면 확실히 먹어야징~~~딸랑~1병???뒌장~)

저   왈:(맥주 한병 더~~집어들며~)더~~~사~~아~~누구코에 붙일라고~???0.o;;

신랑왈:너 어제 술많이 먹었자너~~~~^ㅡㅡ;;

저   왈:그게 먹은거냐~~???빈속에 몇잔 마셨더만~혀가 꼬였을뿐이징~~( '');;(왠만하면~~덜마신척~)


마트에서~1.6리터 맥주사서~집으로 향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나의~~~육포가~~살살~~미소을 짓는다^^*나~~먹어잡쑤셔용^^*)이럴땐~

얼렁 먹어뚜야~~한닷~~~^-^;;

안주와 맥주 준비해서~~탁상에 앉아~한잔씩 따루었다~~잉???o.0;;;그때~~~신랑이~벌떡~일어나며~


신랑왈:나~1층갔다 올게~(헛~~~올것이 왔구낭~~~ㅜ_ㅡ 울신랑은~뭘한다~하면~꼭 해야하고~뭘 말한다하면~꼭~~말하는 스타일이다~조용하면서~~깐깐하다~고집도쎄고~~일났다~ㅜ_ㅡ)

저  왈:왜???뭐하로~~???(걱정이~~화~~악~~밀려온다~ㅜ_ㅡ;;)

신랑왈:엄마한테 예기하롱~~~갔다올게~혼자 먹고 있어~(맥주을 가리키며~~쳐드시란다~~혼자~)

저   왈:가지마~~~아~~!!!그냥~~내가~~억울해서~~자야~~한테 푸념한건데~~바로 엄마한테~~꼬지르면~~어카냐~~~???(집안쌈 날거같다 ~~ㅜ_ㅡ;;괜히 말한거 같은~~~후회가~~밀려온다~~)

신랑왈:맥주 드시고 ~~~계셔용~~~금방갔다 올게~~~ㅡ.-+++


신랑 고집을 누가~~꺽으랴 ㅠ_ㅜ 이젠~~일이 터질때로~~터질거 같다....휴~~~내속은~~내머리는

뒤죽~~박죽~~~어떻게~~수습을 해야할지`~신랑이 말하고 올라오면~~신랑 출근한 다음엔~~어떻게

1층가서~~~행동을 해야할지`~~복잡하다~~~남자들이란~~말 툭~~~~뱉어 놓고~~그냥 출근하면~

집에 있는 여자들은~~시댁쪽에~~달달 ~~뽁일거 ~~뻔한데~~(드라마보면~~항상 그러데~~ㅡ_ㅡ;;)


신랑이~1층으로~~훅~~~~가버렸다~~

아~~~띠~~뒌장~~될때로~~~대라~~~~뺀질이로~~찍힌거~~뭐~~완전~~더~찍혀불자~

맥주을 연거품~~~쏴~~~악~~들리키며~~결론내렸다~~~

나의 결론은~~~~시간이~~해결해 주겠지~~~???ㅜ.,ㅡ;;


1층에서~~웅성 웅성~~~소리가 난다~~(일났나부다~~ㅜ_ㅡ;;)


한참후~덜커덩~~문소리가 들리더니~신랑의 얼굴이 나타난다~~~신랑 얼굴이 굳어져있다~~뒌장~


저   왈:휴~~~뭐라 말했냐???(속은 까맣게~~타버렸다 ㅠ_ㅜ)

신랑왈:(말이 읍다~~~답답하다~~!!!)음....

저   왈:뭐~~~라 말햇~~~냐공~~~~(답답해 디지라고~~뜸들이다~ㅜ_ㅡ)(울신랑이 좀~~느긋~)

신랑왈:맥주줘봐~~~(헛~0.o;;내가 그냥 푸념한건데~~괜히 말했다...집안~쌈을 일으킨~~장본인 아닌가???괜히 말해서~~서로의 얼굴이~~붉혀지면....난 ~~찍혀도~~완존~~찍히겠징 ㅜ_ㅡ)

저   왈:아까~웅성~웅성~~큰소리 나던데~~싸운거얍??o.0;;

신랑왈:싸우긴???싸울게 뭐있다공??(휴~~~다행이다~~신랑말에~~조금 마음이 순간 놓인다~ㅜ_ㅡ)

저   왈:그럼 큰소리 난건 뭬얍????0.0;;

신랑왈:아~~이모랑 이모부와 계셔서 예기했는데~


그렇다...울시댁어른이~장녀라서~친인척들이~~엄청 왕례하신다~

울시댁어른께서 장녀이시기에~~난 더 서럽다~ㅜ_ㅡ

잠시~윗글은 좀다 써야겠다~~~장녀의 며누리의 서러움~ㅜ_ㅡ

날 볼려고~일부로 설날에~~친인척들이 와장창 오셨다~며누리~들어왔다고~결혼식을 미루는 바람에

나의 얼굴을 모르시기에~~일부로 보시로 오셨다...

꼬맹이~4살~6살~11살~13살~달고 오셨다~

4살짜리 여아랑~6살짜리~남자아이가 넘넘 귀여웠다~^^*

저   왈:(4살 6살짜리 애들보고~)열라귀엽~~~~다~~앙^^*(손으로 볼테기을 꼬집었다~0.0;;)

신랑왈:너~~~쟈들이 누군지 아냐??(내가 어케아냐??)

저   왈:누군데??

신랑왈:나의 서열이니깐~너의 ~~아가씨~~도련님이닷!!!ㅋㅋㅋㅋ(쳐웃긴~ㅜ_ㅡ;;)(헛~~0.o)

저   왈:뭬얍????4살짜리 꼬마가~~아가쒸???(미치긋다~~뭐얍 ㅜ_ㅡ)

그럼뭐야~~4~~6~~등등등~~~다~~~아가씨~~도련뉨~~??돌긋다~ㅜ_ㅡ;;


그렇다...울시댁어른이~~장녀이시기에...서열이~~이렇다..)

나의 집안은~~울아빠가~~막둥이라~~내가~벌써~할머니소리듣는다~제기랄~ㅜ_ㅡ

큰고모의 큰딸이~~(나에겐~사촌언니~)울엄마랑 2살차이난다~그~~언뉘의 아들이 결혼을해서~애기을낳았다~~그렇다~~난 졸지에~~할머니닷!ㅜ_ㅡ


윗글 이어진다~~~


저   왈:엄마한테 예기드린다며????(궁금~~~디진다 ㅜ_ㅡ;;)

신랑왈:예기햇어~~^^*(잉~o.0)

저   왈:뭐라고 말씀드렸눈데 ㅜ_ㅡ;;

신랑왈:이제~~밥~~따~~로~~해`~~먹~~는다~~공^^*(우왕~~~~~~~~~~~^^*)

저   왈:(잘못들었다~~싶어서~~)뭐라고???o.0;;

신랑왈:엄마한테 우리~밥따로 해먹는다 했어~^^*

저   왈:엄마가 뭐라시는데~0.0;;;(그것이~~젤로 궁금 ㅜ_ㅡ 뭐라하셨을까 ??)

신랑왈:뭐라하시긴~알았다하지~이제 밥 해먹어 ~(잉~0.o;;무지 쉽게 풀렸다~~~난~~완존~해방이다~)

저   왈:여봉~~~ㅜ_ㅡ 고마워~~그런데~왜 그런 말했어??

신랑왈:너가 힘들어하고~제수씨랑~부딪히치는데~너성격에~참는거 내눈에 보여서^^*


그렇다~난 성격이~~(겉모습은 여자이지만)완존 남자닷 ㅠ_ㅜ 직업병이기도하다~남자을 이겨먹어야한다~내직업상~10년가까이~아파트 리모델링을 해왔기에~~거의 남성 상대이고~30~~60대 아찌들 상대을했다~~거기서 이겨야했기에~~성격이~완존~남자닷 ㅠ_ㅜ(여자로 돌아가고싶어서~악세점을했긴했는데~내성격이 오데 가겠냐~~0.0;;;)


저   왈:여봉~~~보였냐??(진작 이렇게 해주징~)

신랑왈:우선 기존의 가족보단~내가 너랑 결혼은 못했지만 혼인신고했으니 나의 가정이 첫째고~두번째가가족이다~나의 가정이 행복해야지~~가족들이 행복하지^^*

저   왈:(갑자기~~울신랑이~~열라 이뽀데진다~~)여봉~~~(없는애교 있는애교~~콧방귀까지~~뀌며~)여~~뽕~~~~역쉬~~~울서방이얍^^*따랑~~햇^^*


저의~~5~~6개월간의~~억울함이~~신랑의 행동과~~말때문에~~눈녹듯이~~~살아졌어용^^*


가정이~~첫째~~역쉬~~짱짱~~~울신랑^^*(이렇게~나의~~반전이 시작되였닷!!^^*)


6탄~~~기대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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