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드 코리아 , 링컨 코리아에서 주최한
링컨 리 이매진 프로젝트에 다녀왔습니다.
신사동에 위치한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 전시장입니다.
건물전체를 천막으로 덮어놨는데요.
나중에 알고 보니 한성필 작가의 작품이더라구요.
고전적인 배경과 링컨의 MKZ의 모습이 잘 어울려 보입니다.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 신사동 전시장 2층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직원 분의 안내를 받으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날개를 단듯한 이 은빛의 MKZ였어요.
처음엔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직원 분의 설명을 듣고 보니 하나의 작품이더라구요.
이번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에 참가한 작가그룹 에브리웨어 분들의 작품이었습니다.
작품에 대해 설명 드리면, MKZ의 자랑인 파노라마 썬루프를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접목시켜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운전석에서 엑셀을 밟으면 평소 분홍빛이던 썬루프가 하늘색으로 바꿔요.
직접 링컨을 타고 달리는 기분이 듭니다.
링컨 MKZ의 썬루프가 정말 크긴 크더라구요.
두번째 소개해드릴 작품은 권오상 작가의 작품입니다.
권오상작가는 사진으로 조각을 창조하는 아티스트인데요.
작품을 자세히 보시면, 2013 MKZ의 로고를 기본으로 알루미늄 힐,
1938년 링컨 자동차의 K emliem 엔진 부품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우리가 인터넷상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것들이 조각으로 재 탄생한 작품입니다.
좀 더 가까이 가서 작품을 지켜봤어요.
직원 분의 설명을 들어보니, 저 반짝거리는 것들이 진짜 금이라네요 :)
가까이서 보면 볼수록 다양한 링컨의 부품이나, 엠블럼이 보여서 한참을 쳐다봤네요.
링컨 리 이매진 프로젝트 마지막 작품은
한성필 작가의 작품입니다.
3차원적인 작품이 인상 깊습니다.
특히 왼쪽, 오른쪽의 커튼처럼 접힌 건물들이 저는 기억에 남네요.
빨간 MKZ와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신사동 전시장의 건물외관을 기억하시나요?
알고보니 신사동 전시장을 덮고 있던 천막은 바깥의 모습과
안의 모습이 조화를 이루게 계산된 작품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링컨MKZ가 한대 더 전시되어 있는듯한 기분을 줍니다.
아티스트의 정성이 느껴졌어요.
링컨 리 이매진 프로젝트전을 다녀오면서..
평소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번 링컨 리 이매진 프로젝트를 보고 느낀점이 있었는데요.
자동차와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이라 하면 자동차 외관에 아티스트의 작품을 그리거나, 하는
일반적인 콜라보레이션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링컨 리 이매진 프로젝트에서는 링컨의 자동차 본연의 멋을 살리고,
주변 환경인 부분까지 포함한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평소 링컨을 딱딱한 브랜드라고 생각했던 저로써는
이번 기회에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었네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링컨 공식홈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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