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수다삼매경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10-03-08 15:24

조회수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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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는 작은 언니랑  1시간 넘게 수다를 떨다가,

수화기 내려놓을려니 수화기 잡고 있던 손이 후덜덜 거리네요..

정말 쌓인게 많아서인지 울언니랑 오랫동안 이야기를 했네요.

에고 울 작은언니만 생각하면 답답해요.

속섞이는 울 형부 땜시... 무능력해서 늘 생활고에 시달리니...

식구들이 도와 주는것도 한계가 있고~

고등학교,중학교 다니는 울 조카 학비 내는것도 힘겨워 합니다.

울화병에, 소화기계통이 안좋아서 늘 체하고, 신경성에 기타등등

안 아프데가 없는 약골이라 더욱 마음이 짢하네요.

제발 형부가 정신좀 차리고 살았으면 정말 좋겠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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