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돌고 돈 이야기들이라는데요..
1박2일에서 '한국인의 겨울밥상'이라는 주제로 각 지역의 대표음식을 소개했는데
경남통영의 대표아줌마는 이승기가 올줄 알았는데 김종민이 오자 이런 말을 했다합니다.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이고, 돈잘버는 아들은 장모의 아들이고, 빚진 아들이 내 아들이다.
그러니 김종민은 내 아들이다.
뭐그냥 우스갯 소리였겠지만
참, 시대를 반영하는 어머니들의 재치있는 유머라고는 하지만
아들가진 엄마입장에서는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장가간 아들: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며느리: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잘난아들: 국가의 아들
돈 잘버는 아들: 장모의 아들
빚진 아들: 내아들
아들: 큰도둑
며느리: 좀도둑
딸: 예쁜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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