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것도 없는게 행복하다네요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3-08 10:39

조회수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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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잠을 안자고 뒤척이다...

맛난 빵과 우유를 주었더니... 그제서야 잠을 이뤘습니다


늦게 일어나면 지각하니깐 어서 일어나`~!! 그렇게 부리나케 준비하고 학교에 갔네요..

학교에 가고 오는 시간까지만 


나는 집에서..

집안일 하고

컴터를 하고

여유롭게 보내고..


사실 여자라면 하고 싶은것도 많고 마음은 봄날인데


온 집안을 꾸미고 싶고

재주라는거 고작 별것도 아닌것이고...무언가 배우고 싶고

일도 하고 싶고

꽃도 키우고 싶고

책도 읽어보고 싶고

친구들 만나고 싶고 -사실 친구라곤 아무도 없어요.-,.-

돈 많으면 학원도 보내주고 싶고..........

돈 많으면 옷도 사주고 싶고


가진것도 없는게 잃어버린게 너무나 많은것 같아여...


어찌 어찌 살다보니...

나이만 먹고

아이만 키우고 

젊은 나이는 그렇게 놀지도 못하고

흘려 보냈다는


사실에.,,,,내 자신이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

.

.



그래도 행복하네요..


늘  엄마 엄마 안아달라고

늘 엄마 엄마 하며 재잘 재잘 이야기 하고


그래도 행복하네요..


혼자 인것보다 같이 있으니 두배이니깐요.....


바보 같죠??^^ 마음은 봄인데 아직은 서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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