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모델하우스

글쓴이 ㅁ궁화

등록일 2012-10-12 19:13

조회수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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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어떤 악덕 건축업자가 죽어서 염라대왕 앞으로 갔다.

 

염라대왕은 천국과 지옥을 보여 주면서

가고 싶은 곳을 택하라고 했다.

 

지옥은 그가 상상하고 있던 것과 너무 달랐다.

모두가 춤추고 즐거워하는 것 같았다.

 

반면 천국은 사람들이 하루 종일 기도만

하는 듯해 너무 재미 없어 보였다.

 

그래서 그는 지옥을 선택했다.

 

그런데 그곳은 아까 본 지옥과는 달리 사람들이

너무나 고통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아니,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염라대왕도 거짓말 하시나요?"

그러자 염라대왕이 이렇게 말했다.

 

" 인마, 아까 그건 모델 하우스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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