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황당이야기.. 헛웃음나오는 이야기

글쓴이 감귤향기

등록일 2012-10-11 00:07

조회수 1,50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있었던 어느 여자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제 돈갖고 집사는 사람이 바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그녀는 집을 상속분쟁에 휘둘리기전에 처분하려고

시세보다도 2천만원이나 내린가격으로 팔려고 내놨답니다.

그런데 부동산 사장께서 그 사정을 역용하려했는지

정말 싸게 팔아주려했는지 여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자기 신용도는 120%라고 자랑을 하며 그 매도인에게

이 거래는 첫째도 부동산을 신뢰해야하고 둘째도 믿음이 있어야

성사가 될수 있는거라했다 하더이다.


하도 급하다고 하니 매도인의 사정을 봐줘서 억지로 매수자를 맞추다 보니

이 매수자가 돈이 없으니 그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잔금을 치를수 있다고합니다. 

등기가 바로 이루어지면 그 즉시 대출 신청을 할 수 있고 2~3일 안에 나온답니다.

그 대출금을 받아서 매매잔금을 치룰 수 있으면 빠른 시간안에 해결 된다나요.

즉 계약금만 일부 받고 미리 등기부등본을 넘겨주어서

매수자가 대출신청하게 해달라는 거지요.

그러면 일주일안에 매매가 완료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원래금액이면 70%의 대출금이 나오는데 세입자가 있으면 50%도 안나오니

그 세입자도 미리 이사하는 형식을 취해서 그 집을 깨끗하게 정리를 해야한답니다.

그 세입자가 불안해하니 보증금을 전액다 주고 주소지만 옮겨놓으라고

부탁해서 깨끗해진 집 상태를 만든후에 대출을 신청이 가능하다나요?

상속문제에 휘말리면 더복잡하고 온전히 편치가 못할거라고 넘겨집으면서

하는 말입니다. 다 매도인이 급하다고 하니 생각해낸 편법이라나요?

그 부동산 사장이 하는말.. 자기는 이곳에서만 부동산업을 한지 11년차이고

신용도 200%인 사람이어서 매수인이 다 자기한테 일임한 것이라고..

이러이러한 일에 어떻게 하겠다하는 각서까지 다 써주겠다고 강조하면서..


..매도인은 급한 맘에 등기부등본을 맡기고 매매성사를 꾀하려하다가

문득 세입자가 딴지를 거니 설득을 하려다가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사람을 언제 봤다고 200% 믿어야 하는지..

뭐 집을 사는 입장도 아니고 파는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회의가 들더래요.

그래서 다른 지역에서 부동산하는 친구에게 이런방법에 대해 말해봤답니다.

그랬더니 펄쩍 뛰면서  첫마디가 그 사람 말 듣지말고 하지마라..

요즘 부동산이 안되서 하루아침에 문닫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각서따위가 다 무슨 소용이냐고.. 자기는 그렇게 해달라고해도 말린답니다.

남의 꺼를 거저 꿀꺽하겠다는 수작이라나요?

그런데 정말 그런 방법으로 거래가 성립한 경우도 있었을까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6,97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8946   권리만 누리기 싫어 의무도 택한 51인 외인소대 3 프로의 ..2012-10-151480
248945   외로운 여자들의 핑계~ 5 뾰로롱~2012-10-152366
248944   [유머] 두려운 아내 ㅁ궁화2012-10-152012
248943   [유머] 족발과 새우젓 2 ㅁ궁화2012-10-151888
248942   [유머] 모델하우스 2 ㅁ궁화2012-10-121706
248941   [유머] 부전자전 2 ㅁ궁화2012-10-121494
248940   여자들 외롭다면서 대체 왜 그래? 4 프로의 ..2012-10-121766
248939   1억원 넘는 닭집 4 땡이맘2012-10-122255
248938   김밥계의 혁명, 옆구리 터진 김밥 이젠 안녕~ 3 땡이맘2012-10-121792
248937   앞머리 잘린 고양이 5 사이다쥬..2012-10-121851
248936   싸웠을때 과목별 선생님 반응 못말려!! 3 프로의 ..2012-10-111677
248935   남녀 싸움 후 모습 5 땡이 엄..2012-10-113174
248934   오늘의 황당이야기.. 헛웃음나오는 이야기 3 감귤향기..2012-10-111509
248933   같이 걷고 싶은 남자의 키? 3 프로의 ..2012-10-102469
248932   무서운 오이팩..... 2 탱이 엄..2012-10-101655
248931   유재석 기네스 보유자 화제~ 사이다쥬..2012-10-081677
248930   요거트 속에 딸기씨 갯수 세기 2 우리아이..2012-10-051840
248929   나가기 싫은 집 1 뾰로롱~2012-10-051747
248928   [유머] 2인분 ㅁ궁화2012-10-041701
248927   [유머] 환자를 왜 시켜 1 ㅁ궁화2012-10-041616
248926   또 다른거 .. 펌]당신 모교의 급훈은 뭐였나요? 2 감귤향기..2012-10-043274
248925   펌] 너 내동생 건드렸다간 주거.. 1 감귤향기..2012-10-041870
248924   [유머]백만장자 되는 비결 ㅁ궁화2012-10-031929
248923   이젠 일상 으로~ 라일락2012-10-031328
248922   브이하는 아이유 너무 이쁘죠 2 하나나2012-10-031370
248921   [유머] 이 유 1 ㅁ궁화2012-10-021594
248920   [유머] 재치 만점 ㅁ궁화2012-10-021635
248919   [유머] 아내와 남편 1 ㅁ궁화2012-09-272259
248918   [유머] 발 각 ㅁ궁화2012-09-271933
248917   [유머]판매 실적 ㅁ궁화2012-09-271568
248916   [유머] 엄마의 거짓말 1 ㅁ궁화2012-09-271798
248915   [유머] 취 객 ㅁ궁화2012-09-27158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