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남동생이 35살 늦게 결혼을 하는데, 모와 둔 돈은 별로 없고,
아파트 25평있는것 엄마가 주식한다고 날리고.
시골에 있는 땅은 빨리 안팔리고 해서 우리한테 1억을 빌려 갔지요.
결혼전에 선산팔면 안된다고 해서 결혼하고 나서 팔리는대로 준다고 해놓고 벌써 3년째 감감하네요.
친정부모님을 이해할수 가 없어요.
우리가 여유가 있어 당장 1억이 필요한것은 아니지만,
남편이 가끔 너무하다고 하네요.
그럼땅문서를 넘기라고 하면, 그 땅이 제값을 받으면 2억은 갈텐데 못넘긴다고 하고,
키워준 부모님께 잘하고 싶어 딸이지만 매달 용돈도 드리고, 고모라고 조카에게 잘해주고 싶지만....
남동생,올케 사치하고 사는것을 보면 확, 불어버릴까 싶기도 하고.
아끼고 절약해서 돈 갚을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고, 부모가 빌렸지, 자기네가 빌렸다고 생각 안하고 있음.
친정아버지는 잘 사는 딸 덕 좀 보자고 갚을 생각을 전혀 안해 요즘 친정에는 안갑니다.
부모 자식간에도 돈거래는 정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부모님은 34평 아파트에, 공무원 연금에 부족함이 없지만, 못난 아들 때문에 그러고 계시지요.
남편은 장인장모가 집이 없으면 사줄수도 있지만, 우리가 처남한테 돈을 쓸 필요는 없다고 하면서.
가끔 돌려서 얘기하면, 자존심도 상하고.
세아이 교육비며, 저도 들어가는 돈이 많아 아끼고 사는데....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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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둘아들하나
공감해요..!!
가끔 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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