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합니다..^^

글쓴이 은지맘

등록일 2010-03-05 19:01

조회수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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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남편이 우울해하는 저에게 메일을 보내왔답니다..^^

이런게 행복이겠지요?

지금은 상다보면 일이 잘 안풀릴때도 잘풀릴때도 있지만 오래가지 않는다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닿네요..지금도 짜증나고 힘든 시간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니깐요..

나를 걱정해주고 아끼고 사랑해주는 가족이 있어 행복한 이틀을 보낸것 같네요..힘들면서도 기뻤던 이틀동안 저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것 같아요..

제가 힘들때도 가족에게 그 사랑을 그대로...전해주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답니다..

좀전에는 어머님이 전화하셔서 감기몸살에 걸리셨다면서 내일 가게일좀 도와달라고 하시네요..남편이 쉬니깐 은지를 맡기고 가게일도 좀 도와드리고 모처럼 며느리로써 보람좀 느끼고 와야겠네요..

시댁이라는곳이 아무리 잘해도 제자리인것 같아 속상할때도 잇지만 그래도 계속 노력하다보면 마음으로 좋아지는..그런날도 있을꺼라 믿거든요..그리구 제가 그런일로 힘든걸 알아주는 남편이 있기에 저는 일하러 가야하는데도 행복하답니다..^^작은것에 행복을 느끼자던 새해결심 잘 지키고 있죠?헤헤..

날시가 별로 안좋아서 외출할때 힘들었네요,.,바람이 많이 불어서 인지 콧물도 나고...

감기들 조심하세요..요즘 감기 많이 걸리시는것 같아서요..

이제 슬슬 저녁준비에 돌입하려구요..

짜자잔~~~오늘의 메뉴는...콩나물김치국에 버서볶음이랍니당..

미즈님들도 즐거운 저녁식사시간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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