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씸한 하루.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3-05 09:29

조회수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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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일찍~ 같이 갔는데 지각했어요..ㅠㅠ

그 이유즉...... 아침부터 준비물 사갖구 갔는데..울 꼬맹이가 느릿 느릿..


"야~~!! 너 가겠다는거야?말겠다는거야????"


한참후 같이 걸어가다가 신호등 앞에 편의점 있엇습니다..

아차차 휴지~!!!


편의점에서 " 휴지 어딨어요`!???" 물으니

이게또 뭔지........껌을 아주 쫙쫙 씹고 ...[그건 이해하겠는데]...

"어딨어요?" .............공손한 손으로 가리킨것도 아닌


 "턱으로 가리키며 즈기~          있단다..

아 놔`~~ 팍 패주고 싶다는....화난유리  거기까지 참았죠...

돈 줄때도 바보 같이 계산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돈계산 해주죠?" 하니 그때서야 돈을 받고

근데 거기까지 또 참았죠....


이미 나의 마음은  분노 분노 분노...............


돈 받을때도 기분나쁘게 받더니 줄때도 기분나쁘게 줍니다..


분노 분노...........상승 게이지...............머리꼭대기까지 오르고... 스팀 팍팍..-,.-


거기까지 참았죠........ "봉투 주세요`!1"


50원을 줬습니다..근데 이것이 30원 거스름 줄때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30 원짜리 동전을 냅다 바닥에 팍~!!!!!내리 꽂으며 준거 아닙니까....아 놔`~~~


기분나빠서..드디어 폭팔했습니다


"야~~~!!! 너 동전 똑바로 안해??!!! 누가 이렇게 주냐?? 내가 니친구냐?? 즈기가 뭐냐???

 너 내가 여기 단골이거든~!!  너 사장님한테 일러 바칠꺼야`!!! 아침부터 바빠죽겠는데

 지뢀이야`~ "


하고 바로 나왔죠..........아직도 화가 나고 괘씸해서....

담당자 전번 알아내고 전화했더니 전화 안받아서 문자 남겼습니다


에효....... 아침부터 그여자 안보였으면 좋겠네요..


-,.-


한바탕 한 덕분에.......지각한 울아덜,,,,,,,,,아.............제 승질머리 참 ..나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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