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저녁만 먹고갈께

글쓴이 shutu

등록일 2012-04-02 16:38

조회수 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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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만 먹고갈께
오늘 저녁,
평소 말이 없던 부장이
갑자기 회식을 하자네
안갈 수도 없고 해서 따라갔다.

집에서 마누라는
왜 빨리 안오냐고 난리다.

'미안, 저녁만 먹고 갈께'
마누라에게 문자를 날렸다.

그리고는 집에 들어갔는데
현관에서 마누라가
갑자기 따귀를 날린다.

뭐가 잘못 됐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가 없다.

그래서 핸펀을 봤다.
그랬더니...
아까 마누라한테 보낸 문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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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저년만 먹고 갈께'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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