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것은 아주 오래된 유머 이야기 입니다. 끝까지 읽으시면서 잘 기억하십쇼 ^^
이글을 보시는 분들 ~오늘 하루도 웃으시며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
옛날에 바보 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바보는 이름 값을 제대로 하는 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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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담임 선생님께서 내일 받아쓰기 시험을 볼테니까
꼭 다들 받아쓰기 시험 준비를 하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하지만~안타깝게도... 마음착한 바보는 받아쓰기 자체가 뭔줄 몰랐습니다.
선생님께서 신신당부 하신 받아쓰기가 바보도 걱정이 되었는지
가족들한테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바보 : " 아빠 받아쓰기 숙제가 뮈에요 ?
(신문을 보시던 아빠님 께서는~)
아빠 : " 이따가 가르켜 줄께~
바보는 1번란에 아빠님이 하신 말 " 이따가 가르켜 줄께~"를 적었습니다.
궁금증이 안풀린 바보는 엄마한테 가서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바보 : " 엄마 선생님께서 받아쓰기 숙제를 해오라는데 받아쓰기가 뭐에요 ?
(한참 요리 중이시던 엄마님 께서는~)
엄마: " 이 썩은 동태 눈깔 좀 봐라~
바보는 2번 란에 엄마님이 하신 말 " 이 썩은 동태 눈깔 좀 봐라~ " 라고 적었습니다.
(요리가 끝난 뒤 엄마님이 바보한테. "바보야 형 밥먹으로 내려오라고 해라~" 하시길래
바보는 형님한테 올라가서 물어봐야겠구나~ 생각을하고 형님한테 달려갑니다.
바보: " 형 엄마가 밥먹으로 내려오래~ 그리고 받아쓰기가 뭐야 ? "
(한참 게임중이던 형님께서는~)
형: " 아 이따가 내려갈께 " 이 한마디를 남겨
바보는 이 한마디를 3번란에 적었습니다.
아직도 궁금증이 풀리지 않은 바보는 누나에게 달려 갑니다.
바보: " 누나 받아쓰기가 뭐야 ? "
(남자친구와 통화중이던 누나님 께서는)
누나: " 아~ 자기야 ~ 내 마음 잘아면서~"
바보는 누나님이 하신 말씀 " 아~ 자기야 ~ 내 마음 잘아면서~"
이것을 4번란에 적었습니다.
너무나도 답답한 나머지 바보는 삼촌한테 달려갑니다.
바보: " 삼촌 ! 도대체 받아쓰기가 뭐야!? "
(나이가 40이 되도록 장가를 못간 십덕후 삼촌님 입니다. 핑클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삼촌: " 푸히히히 노란 빤쮸 입었네~ ^^
바보는 삼촌님이 하신 말씀 " 푸히히히 노란 빤쮸 입었네~ ^^ "
5번 란에 적었습니다.
이제는 자포 자기 심정으로 치매 끼가 있는 할머님한테 달려갑니다.
바보: " 할머니 받아쓰기가 뭐에요 ? "
(치매예방을 위해 전화번호를 외우고 계셨던 할머님 께서는)
할머니: " 700누르고 5245 누르고~"를 반복해서 외치셨습니다.
바보는 할머님 께서 하신 말씀 700누르고 5245 누르고를
6번 란에 적었습니다.
바보는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물어보자....하며
이웃 사촌 형님한테 가서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바보: "형님 받아쓰기가 뭐에요? "
(월드컵이 다와가 응원 노래를 부르고 있던 이웃 사촌형님 이였습니다.)
이웃사촌: " 오래~오래오래오래~
바보는 이웃사촌님 께서 하신 말씀 오래~오래오래오래~ 이 말을
7번 란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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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포기를 하고 바보는...학교에 갑니다.
학교에 가자마자 담임 선생님께서 받아 쓰기 시험을 본다고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선생님도 바보가 걱정이 됫는지
선생님 : "야 ! 바보 !! 너 받아쓰기 시험 준비해 왔어!?"
바보는 당연히 자기가 아는걸 그대로 선생님께 말씀드립니다.
바보 : " 이따가 가르켜 줄께~
당황한 선생님 께서는 ..할말을 잃고서는 바보를 째려봅니다.
바보 : " 이 썩은 동태 눈깔 좀 봐라~
선생님이 화가 많이 나서 바보한테 고함을 치고 "너 당장 교무실로 내려와 !!!"
바보는 어김없이 자기가 적은것을 계속 읽었습니다.
바보 : " 아 이따가 내려갈께 "
선생님은 바보를 끌고 교무실로 내려가서 어이가 없어..너 교장선생님께 혼좀 나봐야겠구만
이게 어디서 선생님한테 대들어 !?
바보 : " 아~ 자기야 ~ 내 마음 잘아면서~"
선생님은 도저히 자기손에서는 해결 못할 것 같아 교장선생님께 끌고 갑니다...
교장선생님 : 너 이노무 새끼 선생님한테 대들어!? 하며 회초리를 줏어 들려고 수구립니다.
바보 : " 푸히히히 노란 빤쮸 입었네~ ^^ "
깜짝 놀란 교장선생님께서 엇 어떻게 알았지!!!? 너 이새끼 부모님 오시라고 해야겠어 !!
집전화 번호 뭐야!!?
바보 : 700누르고 5245 누르고
어이가 없는 교장선생님은...머리 끝까지 화가나서 :너 이새끼 안되겠어..소년원 가야겠어 이것이 감히 교장선생님을 가지고 놀아?! 소년원가자 ! 너 소년원에서 얼마나 살고 싶어 !!!?"
바보 : 오래~오래오래오래~"
결국은 마음 착한 바보는 소년원에서 오래오래 살았다고 합니다. ^^
긴 글 읽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재미가 있을란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도 웃읍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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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ㅋㅋㅋㅋ 잼나게 읽고 갑니다.
답글
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