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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급주의 - 깨어지기 쉬움
한 여인이 결혼을 했습니다.
부부싸움 끝에 친정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화가 난 남편은 이번 기회에 버릇을 고쳐 놓겠다고 별렀습니다.
친정에 온 딸을 보는 부모 마음도 편치 않았습니다.
며칠 쉬게 한 다음 딸을 돌려 보내며
친정아버지가 사위에게 보내는 편지 한 장을 딸 편에 보냈습니다.
집에 돌아온 아내가 편지부터 내밀었습니다.
신랑이 편지를 받아 들자마자 기겁을 했습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취급주의 - 깨어지기 쉬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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