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느 4기면접

글쓴이 신디

등록일 2010-03-04 22:59

조회수 84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결혼하고 첫 신혼집을 꾸미기 시작해서..

이제 결혼 6년차 주부가 되었습니다.

뭐든 하고싶은것도 많고 .. 꾸미는것도 좋아해서

이번에 지엔느 4기모집에 신청했더랬죠..

그러다가 1차합격후 2차 면접심사를 보러 갔습니다.

실은.. 일을 그만둔지 몇개월밖에 되지 않아서..

블로그관리도 이제 시작하는 터라 1차 통과도 감지덕지였습니다.

3월4일 .. 드디어 면접보러가는날!!

가는동안 무척 떨렸습니다.

도착해보니..다들 열정이 넘치는 주부님들만 계신것 같아서

주눅이 들었죠...

면접할때 3명씩 들어가서 이야기를 했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두서없이 말하고.. 더듬고.. 얼굴도 빨개지고..

나머지 두분은 경력도 많으시고.. 말도 어찌나 잘하시던지

끝나고 나올때에는

제가 참 부끄럽더라구요..

어떤게 심사 기준이였는지.. 어떤 말을 더 했어야 했는지..

머릿속이 뒤죽박죽.. 쥐구멍에 들어가고싶었답니다 ㅜㅜ

으.. 떨어져도 할말이 없죠

아.. 마지막 나올때 2만원이 들어있는 봉투를 받았습니다.

면접가서 봉투받기는 처음이라 참.. 생소던데..

다른분들은 어찌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한텐.. 당신은 떨어졌으니 여기까지 온 차비라도 돌려드리겠습니다..

하는거 같았어요....

제 자격지심이겠죠?? ^^ 큰 기대는 안할 생각입니다 (다른분들이 너무 월등하셔서...)

그래도  내년 5기모집에 또 응모할생각입니다.

그동안 저의 능력을 개발하고 발전시켜서..당당한 주부가 되도록 말이죠^^

면접까지 본게 어디에요.. 그쵸~~ ㅋㅋ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915   &&&&&필독!!늦은~저녁이에요^^;;; 10 <포동..2010-03-061136
24914   빨래 할때마다 양말이.... 8 맘마미아..2010-03-061289
24913   봄이 성큼 다가왔어용 ㅎㅎ 4 쌍지팡이..2010-03-061234
24912   개구리도 잠에서 깬다는 경칩인 오늘 홍릉수목원의 모습 8 현이2010-03-061234
24911   헬스~ 5 이경화2010-03-061052
24910   택시 아저씨의 수다 "조심하세요" 10 맘마미아..2010-03-061334
24909   예쁜아~~왔니? 5 맘마미아..2010-03-061234
24908   외로워요~ㅠㅠ 6 미니장미..2010-03-06998
24907   해물 부침개 해 먹었어여 10 천자맘2010-03-061351
24906   통닭 5 이겨울님..2010-03-061114
24905   아.. 무리했는지 몸살이 났나봐요..;; 12 쏙이♡2010-03-061369
24904   우리작은딸 부회장 선거에 나온다고 해요 8 자연2010-03-06932
24903   우리딸 좋아하고 전화 왔어요. 6 자연2010-03-06909
24902   개구리 보셨나요?? 8 뽀샤시2010-03-061166
24901   4탄*^^저의 결혼생활^^* 4 <포동..2010-03-061358
24900   오늘 가입했어요 6 채윤예성..2010-03-06812
24899   다들 오하이오~ 5 미니장미..2010-03-061113
24898   사는게 다 마음의 지옥입니다. 10 낙랑공주..2010-03-062076
24897   앗 뿔싸 토요일였네요...^^ 3 맘마미아..2010-03-061115
24896   어제 하루 글 잘 읽고 못하고 6 자연2010-03-06946
24895   3월 출석 이벤트 (3월1일~3월4일) 당첨자 명단 발표났어요 8 천자맘2010-03-061194
24894   낮잠을 자지 않는 아이..괜찮은지요?? 8 이겨울님..2010-03-061466
24893   담주면 애들 진단평가..9일 5 맘마미아..2010-03-05963
24892   이제 훌훌 털고 일어났어여..^^ 10 젊은맘2010-03-051364
24891   리폼의 달인 친구가 준 청 핸드빽 선물 18 현이2010-03-051557
24890   백만송이 버섯 이 미끌미끌 좋대요.ㅋ사진 7 맘마미아..2010-03-051692
24889   하루종일,,,인터넷 써핑하네욤,,,ㅎ 8 쭈니비니..2010-03-051025
24888   아이구~기쁜일이 또 생겼네요 ㅋ 20 미니장미..2010-03-051236
24887   나는 행복합니다..^^ 18 은지맘2010-03-051483
24886   속상하고,뻘쭘하네요. 9 우리2010-03-051063
24885   떡이 도착했어요^^* 21 뽀샤시2010-03-05108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