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개월된 아기의 엄마입니다!
남편과는 회사 사내 커플로 만나서 지금은 결혼 3년차구용,,,
출산후에 집에만 있어서 좀이 쑤셔요 ㅜㅜ
그리고 이제 밑천도 다 떨어져서 ㅜㅜ 빈털털이 신세... 흑흑;;
사내 대학 다니고 있었는데 올해가 졸업이었거든요?
근데 ㅜㅜ 출산으로 인해서 이것저것 신경 못쓰다가
학점 날려 먹어가지고...
요번에 두과목을 재 수강해야하는데...
돈이 없습니다!!! >_< 젠장!
그래서 저녁상 차려놓고 남편한테... "돈 좀 줘..." 했어요
요번에 반드시 졸업한다고 호언장담했는데...
정신없어서 학점 관리 못하고... 이렇게 구차해졌습니다..잉
출산 전에는 저도 돈 벌고 하니깐 이런거 몰랐는데..
쓰고 싶을때 쓰고, 사고 싶은거 사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찌질하게.. 되다니!!!!
우리남편., 조금 쪼잔합니다! 아, 알뜰해요.......저보다 훨~씬!
자기도 쌩돈 나가는거 배아프다지만, 저도 속상합니다!!!!
저도 여태껏들인 등록금이 아까워 재수강하는거지만...
어쩌겠어요 그래도... 졸업장은 받고 싶은걸...ㅜㅜ
주절주절 앞뒤없이 적었네요..............;;;
주부부업, 재택알바... 요런거 갑자기 검색하다가.
여기 까지 흘러왔어요! ㅎㅎㅎ
미즈모니터하면.. 용돈좀 벌수있을까요??
남편한데..자꾸 돈달라기도 그렇고...
왜, 자존심이 상하죠? -_ -;;; 아~정말~~골치아푸네용 ㅜㅜ
전 철없는 엄마 인가봐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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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맘
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직장생활하다가 돈도 없고, 쌀도 떨어져 엉엉 울며 친정엄마한테 전화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래서 다시 직장 생활하였죠...!!
흠;; 돈이 그리 중요하진 않다고 하지만, 필수인거 같아요
맑을때도 있고 흐릴때도 있듯이 나쁜날이 지나가면 좋은날도 올꺼에요
용기 잃지 마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하루 접하세요
답글
낙랑공주
뭐든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뭔가를 이루는 것도 성취감으로 채워진 가슴은
밥안먹어도 배부르는 그런거 아닐까요.
답글
맘마미아
어차피 졸업해도 나이제한두 있고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시간이 흘러가요...
그래도 졸업해야 되긴 하겠죠..에공... 두마리 토끼 잡기란 참 어려운일이네요...
답글
쏙이♡
열심히 활동 하시면 좋은분들을 만나게 되실꺼에용~
잘 오셨습니다~~ 자주 방문해주세욤!!
답글
가람
남편한테 돈 달라는 게 왜 자존심이 상해요?
집에서 살림하는 것도 직업의 일종이라 생각하세요.
아기 키우는 건 또 얼마나 힘든 일인데요.
기왕 공부 시작할거니까 당당하게 자신있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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