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지금 어디야

글쓴이 super

등록일 2011-12-30 22:01

조회수 1,56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내가 집에 전화해 놓고  

집에서 엄마가 전화받으면 이렇게 말했다


"엄마 지금 어디야?"


※ 해당게시글은 관리자에 의해 이동되었습니다. (2012-01-12 07:44:05)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96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8393   (유머) 생선 가게 ㅁ궁화2012-01-142320
248392   (유머) 남편의 비애 ㅁ궁화2012-01-141672
248391   (유머) 사진만 찍고 도망간 수배자 ㅁ궁화2012-01-141752
248390   이럴수가.... 수선화.2012-01-141546
248389   <유머> 엄마는 안됐지 뭐예요 woo2012-01-141460
248388   [유머] 오빠 나 씻고 올게.. 이진희2012-01-142415
248387   [유머] 새벽에 이거보고 기절할 뻔 했음.. 이진희2012-01-142097
248386   남편의 제삿날 김동석2012-01-141746
248385   (유머)천지삐까리 happy2012-01-131578
248384   (유머)코딱가리(코딱지) happy2012-01-131371
248383   (유머)그렇다고 맞진 않아--- happy2012-01-131524
248382   추운 겨울, 똑똑한 엄마 되기! <초코렛> 하주연2012-01-131451
248381   이효리 13일의 금요일 유머.. 재치있네요 ㅋㅋ 하린맘2012-01-131558
248380   착한남자가 솔로인 이유 ! 1 꽃순이2012-01-133619
248379   이것이 진정한 회전초밥 ! 1 꽃순이2012-01-132181
248378   귤까기 등급, 나의 레벨은 ?! 1 꽃순이2012-01-133686
248377   < 유머 > 밤에 할머니는 택시도 못 잡느냐.... 수선화.2012-01-131520
248376   자 찔러봐유~~~~ 수선화.2012-01-132772
248375   [배고픈 비굴 강아지]배고픈 비굴 강아지 너무웃겨요 !!! 2 뭉뭉이2012-01-125878
248374   (유머) 불량식품 happy2012-01-121915
248373   (유머) 불쌍한 사람 happy2012-01-121461
248372   (유머) 넥타이를 고를때 happy2012-01-121511
248371   < 유머 > 내가 바라는 배우자 조건 수선화.2012-01-122035
248370   [유머] 하루 세끼 이진희2012-01-121834
248369   이발소에서 happy2011-12-271657
248368   교수와 제자 smile2011-12-271543
248367   접니다~~~~~ give2011-12-301367
248366   오리의 꿈? happy2012-01-091506
248365   지금 어디야 super2011-12-301563
248364   맥도리아? 1 happy2012-01-041402
248363   김밥 나왓습니다 1 happy2012-01-041573
248362   종이냐? happy2012-01-04137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