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내 가슴.ㅋㅋ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3-04 15:28

조회수 1,08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너무 첫날에 걱정 되기도 하고 ....선생님 잘 만나야 되는데. 이런생각으로 버티고 버티고 있었어요

아이에게 선생님 어떠냐 물어보니 선생님이 너무 좋다고 자랑도 하고


"선생님 어때? "

"음 ... 젊은데 머리카락이 꼬불꼬불해~"


전 그래서 조금 나이드신 샘이구나,....생각하고 있었어요


오늘은 아이 준비물때문에 먼저 보내고 문방구에서 바리 바리 싸갖고 갔지요...

[다음에 .. 화장지랑 각티슈 보내야지 하고선 빈손으로 갔는데..-,.-]


아이가 선생님께 허락 받고 나온줄만 알았는데..샘이 제가 왔다는것을 알고 앞으로

나오시더라구요..아이 준비물은 챙겨서 보내줬구요


담샘이.. 전학 왔냐 물어보시며 어디 아픈것 없느냐 귀는 어떠냐? 지난번 샘이 말씀 안하셔서

모른게 있지 않느냐... 말씀도 조금 조금 하게 하시고..


모습도 앙칼진 모습도 아니고  음...보통 아이있는 집안 주부모습 처럼??

그런 모습이고 .............


이미지 가 저한테는 너무 편안해 보였어요..

샘이 참 좋은것 같아서 저도 너무 기분이 좋았지요.....ㅎㅎㅎ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고

" 동욱이가 선생님 좋다고 맨날 자랑 하더니 선생님 이셨네요.ㅎㅎㅎㅎ"

선생님도 기분 좋으셨는지 ㅎㅎㅎ 웃으시면서 교실로 들어가셨습니다


저는 오는내내 정말 좋아서 할머니께 샘이 너무 좋은것 같다라고 문자 드렸네요..^^


지금 울 아덜 끝났는데 올때도 친구가 좋다 친구랑 사귀었다 선생님이 재밌다 너무 좋다

기분이 날아갈듯 하면서 "엄마~ 나 학교생활 너무 좋아~"이러더라구요 ...

그동안 3학년 고생한게 한이 되었는데 풀린듯 ........


아 너무 좋았어요..^^


미즈님은 샘 어떠시나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05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자매의 끈끈한정 무럽네여 김은정2010-03-05792
24854   지엔느 4기면접 6 신디2010-03-04840
24853   남편 외사천형님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8 자연2010-03-04715
24852   자랑해 보옵니다^^; 9 뽀샤시2010-03-04775
24851   저는 추노를 보러갈께요~ 12 쏙이♡2010-03-04797
    추노에 빠진 한사람으로써~! 1 김은정2010-03-05799
24850   이제막 들어온 새내기입니다. 5 편안한의..2010-03-04741
24849   도둑이랑 눈이 딱!!! 6 최경희2010-03-041789
24848   처음인데...... 새내기미션! 좋은데요..ㅋㅋ 5 은솔맘2010-03-04887
24847   "스미요"센세의 문자 ㅋㅋ 12 미니장미..2010-03-04910
    다정다감하신 센세이~! 김은정2010-03-05862
24846   어떤이야기를 쓰는건지~~ㅠㅠ 11 현민마미..2010-03-041087
24845   거절 햇어요. 6 맘마미아..2010-03-04911
24844   3월달 되면 언제나 생각난 저의 할아버지 6 자연2010-03-04775
24843   커피대신 우유로,,, 10 천자맘2010-03-04797
24842   오늘 비오는데... 5 젊은맘2010-03-04762
24841   오늘 메뉴 카레라이스 되버렸어요^^ 11 자연2010-03-041108
24840   티브만화를 보고 10 맘마미아..2010-03-04980
24839   남편자랑~ㅋㅋ 7 이경화2010-03-041181
24838   연합 모임 만들어도 재밌을거 같아요. 8 쏙이♡2010-03-04919
24837   어제,오늘 대박~ 8 이경화2010-03-04978
24836   미즈에서 사은품왔네요 덕분에 효도를~~ 23 이겨울님..2010-03-041557
    복에 복을 더하사~~! 김은정2010-03-051175
24835   이상하네요 창문이 자꾸 열려요.ㅣ 7 맘마미아..2010-03-04982
24834   [웃어보아요]코파기의 진수 6 다은맘2010-03-04902
24833   출석도장 쿡!! 찍으셨어요? 10 천자맘2010-03-04921
    즐겨찾기에 저장까지 해놓고~! 김은정2010-03-05931
24832   설레이는 내 가슴.ㅋㅋ 9 맘마미아..2010-03-041088
24831   안녕하세요 7 마린2010-03-04865
24830   저 선물받았어요~ ^^ 12 미니장미..2010-03-041001
24829   전라도~전주사시는분계신가용? 12 <포동..2010-03-04123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