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
짱구의 어머니가 쌍둥이를 분만하자 아버지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랐다.
만면에 미소를 띤 그는 짱구를 구석진 데로 데리고 갔다.
"선생님께 이 사실을 이야기하면 틀림없이 하루 쉬라고 하실 거다."
그날 오후 짱구는 희색이 만면해서 집에 들어서면서 알렸다.
"나 내일 학교에 안가도 돼."
"너 선생님께 쌍둥이 얘기했어?"
하고 아버지가 물었다.
그러자 짱구왈...
.
.
.
"아니, 난 여동생이 생겼다고만 했어.
또 하나는 뒀다가 다음주에 써먹을 거야."
※ 해당게시글은 관리자에 의해 이동되었습니다. (2012-01-02 13: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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