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철학자의 깨달음..

글쓴이 넨넨

등록일 2011-11-24 15:53

조회수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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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철학자가 서재에서 종이 위에 '인생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쓴 다음 사색에 잠겨 있는데,
철학자의 부인이 들어와 뒤에서 목을 껴안으며 속삭였다.


'여보, 좀 쉬었다 해요!' '조금만 더 있다가 쉬리다.'


철학자는 부인을 내보내고 얼른 '인생에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라고 썼다.


그리고 잠시 후, '그럼 사랑에는 무엇이 필요한가?'라고  쓴 다음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는데 다시 부
인이 들어와 속삭였다.


'여보, 난 지금 사랑이 필요해요!'


하는 수 없는 아내와 침실로 들어간 찰학자는 얼마 후 핼쓱한 얼굴로 서재로 돌아와 이렇게 썼다.


인생에 필요한 것은 '몸보신'이다!


재미없는 얘기 죄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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