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이 더 맛있어.

글쓴이 밥상차리는 남자

등록일 2010-03-03 14:47

조회수 1,05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지금 점심으로 오향장육을 먹고 왔습니다.

'중'자와 '소'자를 고민하다가 작은 걸 먹고,

추가로 짜장면을 한그릇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다향아, 치킨이랑 오향장육이랑 어떤게 더 맛있어?"

"오향장육."

"그럼 오향장육이랑 족발은?"

"오향장육."

"그럼 네가 좋아하는 핏자랑 오향장육은?"
"오향장육."

"......"


"그런데 아빠. 오향장육보다 짜장면이 더 맛있어."

"......"


얼마 전 덕성원이전식 때 처음 맛본 오향장육을

다향이가 노래부릅니다. 틈날 때마다 그럽니다.

그래 이번  시집을 다 외우는 날 오향장육을 먹자고 했더니

신바람나게 동시를 외웁니다.

그리고 오늘, 벼르고 벼르던 오향장육을 먹었는데

짜장면이 더 맛있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03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811   미즈만 들어오면 시간은 금방 3 이희정2010-03-04985
24810   밤에먹는 라면은....ㅜㅜ 7 윤석맘2010-03-041092
24809   몇일 남지 않았네요 5 이경화2010-03-03848
24808   여자 쇼트트랙 계주 국민금메달 만들어주자고요 6 쇼트트랙..2010-03-03986
24807   친구들 집으로 ~ 나는 여유..^^ 5 맘마미아..2010-03-03901
24806   제주아낙의 생활 4 후레쉬걸..2010-03-031009
24805   저 일본어 공부 시작할려구요~~ 19 미니장미..2010-03-031134
24804   케이크 사러 왔어요^^ 10 자연2010-03-03792
24803   친구온다고 쇼 했어요.. 11 맘마미아..2010-03-031055
24802   짜장면이 더 맛있어. 10 밥상차리..2010-03-031055
24801   럴수럴수 이럴수가~!!! 20 은지맘2010-03-031319
24800   자꾸 눈물이 나네요..ㅎㅎ 20 천자맘2010-03-031575
24799   나에게 즐거움이란. 14 쏙이♡2010-03-031100
24798   드디어 우승 한번 해보네요... 10 Mr.짱2010-03-03898
24797   남편 보험 해약했어요 14 천자맘2010-03-03956
24796   인생의 성공 법칙에 불변의 진리가 하나 있습니다. 4 쌍지팡이..2010-03-031027
24795   피자헛 쿠폰들 받아가세요 5 Han2010-03-032463
24794   뭐가 해야겠어요^^ 11 자연2010-03-031105
24793   33년 만에 6 소엽2010-03-03900
24792   점심.~~ 6 이겨울님..2010-03-03781
24791   아픔을 이겨내야겠져..? 16 젊은맘2010-03-03825
24790   신랑이랑 싸웠어요. 19 우울모드..2010-03-031038
24789   올레~~!! 저 우수후기 당첨 되었어요!! 24 쏙이♡2010-03-031252
24788   아내의 생일. 8 밥상차리..2010-03-03743
24787   감동~~ 환상적인 김연아 갈라쇼!....캐나다 방송! 6 맘마미아..2010-03-03834
24786   남편 늦게깨워... 8 최경희2010-03-03751
24785   입맛은 모두 같은가봐요.. 10 천자맘2010-03-03740
24784   꽃샘추위~ 6 이경화2010-03-03794
24783   이마트에서 준비물 구매 초보엄마 12 맘마미아..2010-03-03881
24782   2탄*^^저의 결혼생활^^* 8 <포동..2010-03-03858
24781   일교차가 심한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8 현규엄마..2010-03-0381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